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오프닝 강의에 나왔던 교통vs학군 질문에 공감했고,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강의중에 내집마련 후보로 생각했던 아파트가 사례로 나와 귀가 쫑긋했다. 결국 입지 후,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 된다는 기준을 다시 한번 상기했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한다
-최선보다는 최악을 생각해 볼 것, 내가 25년에 내집마련을 안하면 어떻게 될까?
‘나는 25년 무조건 무주택자에서 1주택자가 된다.’
-사람들은 무엇을 더 좋아할까? 서울역이랑 여의도, 강남 중에 어디를 더 많이 갈까?
-서울 아파트라고 해서 다 좋은 아파트는 아니다. 피해야 하는 아파트가 뭔지 임장 갈 때 느껴야 한다!(쎄함)
-1주택자, 갈아타기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지금보다는 10년 뒤를 생각해 볼 것! 부동산은 기세다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것, 문제보다는 목표를 바라보며 해나갈 것
-목표가 흔들릴 때는 독서를 하며 해결책을 찾자
2. 나의 내집마련 목표 세우기
<나의 내집마련 목표>
서울 관악구, 3천세대 이상의 학군 및 균질성이 높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임장할 때 대단지가 주는 둥지같은 안정감이 좋았고, 매매가 그래프를 보고 10년 보유 시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자산적 가치와 실거주 만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아파트라 내집마련을 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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