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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추천]미국주식 초보를 위한 로드맵, 기초부터 백만원까지
광화문금융러

저는 2008년에 국내 주식을 접했고 아무런 지식 없이 지인의 주식 계좌에 편승해 뇌동매매로 초심자의 행운을 한번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어렴풋이 주식을 해야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주식=도박, 내인생 망하는 지름길 이라는 공식으로 이 방향으로는 눈도 돌리지 않앗고 주로 예적금으로만 자산을 불리려고 노력을 했었어요.
그때도 주식을 하거나 부동산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주변엔 주식을 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없었고 그래서 더 저의 생각이 굳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세월이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그들과 나의 자산의 규모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결과를 마주한 것을 보고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0년 경 국내 주식의 호황기가 왔을때 남들 다하니까 나도 해보자 싶어 했다가 참패를 당하고 또다시 안할거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내 이것을 주식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주식을 재테크를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돈을 바라보는 태도 주식을 대하는 관점이 바뀌어야 내가 비로소 자산을 증식할 기회를 준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열정이 솟아났어요.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랐어요.
소위 고수라 불리는 주식 고수분들? 주위에 있잖아요. 그분들께 물어도 단순히 공부 해야한다. 열심히 해야한다 라고만 얘길 해주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고 본인들의 수익 자랑만 주구장창 하는걸 보고 짜증이 났어요.
그때 당시가 2020년 정도 되었었는데 이미 저는 그떄 부터 미국 주식에 대해 궁금해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고 싶어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 답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키움 증권을 켜는 순간 나타나는 그 많은 창들과 지표들에 눈이 어질어질하고. 그 단순한 용어들을 찾아가면서 이해하면서 하려니 제 본업도 해가면서 하려니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주식 공부를 하고 싶어 강의를 듣고 싶어도 사기꾼들만 만연하고 실제 돈도 사기 당해봤고. 그래서 월부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했을떄도 이것 또한 사기 아닐까…
뭘 얼마나 초보자들 눈높이에서 가르쳐 줄까 싶었죠
그래도 호기심은 있어서 신입한테만 주어진다는 무료 강의에 한번 참여해보고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 한번 더 속는 셈치고 강의 들어보자.
그런데 이게 웬걸요. 생각보다 너무나 초보자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주시니 첫주차 수업에 너무나 만족을 하면서 소액 투자도 해보게 되었어요. 다행히 소소하지만 수익도 나고 있어요. 정말 소액이지만요. ㅎㅎㅎㅎ
마지막 과제를 하게 있으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를 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수업을 수강한 제자신이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불과 한달전의 저는 미국 주식을 보는 눈도 매매 방법도 전혀 없는 까막눈이었는데 이젠 스스로 세계 경제를 보는 시야가 3D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그에 맞게 주식을 추려내고 스스로 리밸런싱 할수 있게 해주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시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확신이 설때까지 해보겠습니다.
광화문 금융러님꼐 보답하는 길은 제가 배운 지식이 죽은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으로 활용하는 것이겠지요?
이 수업을 통해 제가 배운것은 돈을 대하는 태도,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에요.
주식=도박의 공식이었던 제가 주식=재테크라는 공식으로 의식의 변화가 되게 끔 바뀌게 해준 월부와 광화문 금융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계속 다음 수업에도 함께 하면서 저의 가치도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아! 수익 인증도 하면 베스트라고 하셔서 소소하지만 연습삼아 하고 있는 주식 수익률(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공유해볼게요~ 소소하게 배당금도 조금씩 들어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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