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내 휴일이 같아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저녁도 같이 해먹고 소소한 행복을 누렸습니다.
- 한달 동안 실준을 하며 정신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하루 휴식이 꿀맛 같았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열심히 산 것 같아 이런 기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어머님께 효도선물로 안마의자를 바꿔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남편이 맛있는 소고기를 준비해 구어주었습니다. 든든하니 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꿀같은 연휴를 보내고 내일부터 다시 출근을 해야 합니다. 싫긴 하지만 다시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 서투기 신청이 용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강서도 가고 싶었지만, 용인시도 많이 궁금했기때문에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선에서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나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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