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투자자로 이어갈
차가운열정입니다.
이번 서투기 오프닝 강의를 듣고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에서 가치 대비 싼 자산을 사서 비싼 가격에 판다.’를 의미합니다.
실전 투자를 경험하면서 당시에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돌이켜보면 아쉬운 투자들 이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당연히 성장했기에 그런 부족한 부분들이 보인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아쉬움이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권유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최고의 투자를 할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노력하고
본질적으로 가치 대비 싼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야하는 생각과 행동은
앞으로의 포트폴리오나 투자를 위해 노력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부단히 앞마당을 늘리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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