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찌롱] 월부챌린지 206회 진행중 : 5월 4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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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광신도시’ 에 대하여..

미분양이 났던 곳도 수도권 못지 않은 결과가 나옴

 

→ 예측은 어렵다. 미분양이 났다고 해서 천년만년 미분양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대응해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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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년에도 좋지 않았다. 이번년도도 좋지 않다.

계속 좋지 않다는 뉴스만 나온다 → 그러면 이건.. 기회?

 

월급쟁이들에게 거시 경제 변수와 우리 개개인의 포지션은 전혀 상관이 없다.

세계경기가 좋지 않아도 월급이 안전하다면 시장을 잘 바라봐라.

실력이 좋을수록 경기 침체를 기다린다. 내가 경기 침체가 무다면 그건 아직 준비가 안된 것.

 

→ 경기 침체를 기다릴 수 있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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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수도권 시장

 

아파트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수도권 전체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21년 10월 가격이 꺾이기 전에 거래되는 아파트들은 좋은 아파트들이다. 오를대로 올랐지만 사람들이 쫓아가서 사는 선호지역의 선호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21년 5월 이후에 거래가 없다면 비싼 가격에는 사고싶어하지 않는 아파트, 비선호 아파트이다. 

역전세 공포가 최절정이던 시점 22년 말 23년 초에 평균 이상 되는 아파트들이 바닥가격으로 거래가 된다. 선호 아파트이기 때문.

24년 3-4월 거래 폭발은 ‘일부단지’ 대장 단지들만이다. 이 정도면 살만하다~ 하는 곳인 것. 다주택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울 때이므로 실거주자들이 많이 접근한 것. 왜 이것들을 샀을까? 인프라, 가격, 연식이 모두 녹아져 있는 것. 인프라가 좋아도 가격이 비싸거나, 연식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면 안된다. 가격이 좋고 인프라와 연식도 좋아야한다. 그런 곳들이 거래된 것.

 

→ 아파트를 잘 들여다 봐야하는 이유. 지금 이 움직임은 왜 생긴것인가?

어떤 곳에 이 움직임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가? 나도 몇년 후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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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자라는 것은 투자 대상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는 것인데

그 투자대상의 가치가 더 희소해지는지 덜 희소해지는지를 봐야한다.

‘화폐’라는 것은 가치 저장+ 교환성이 담보되어야한다.

안정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가치와 원할 때 언제든지 다른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것.

 

화폐의 양에 따라 때론 비싸게 때로 싸게 거래될 수 있다. ‘화폐의 양’

자본주의에서 투자할 ‘자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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