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우리아기 이유식 투자건강을 위한 용맘 10단계 버린돌] 습관화과제, 매도 현장에 다녀왔다

 

 

오늘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매도 부동산에 쿠키와 커피를 들고 사장님들을 한 분 한 분 뵈었는데요.

현장에 가니 분위기가 더욱더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깨달음>

  • 사장님들과 이야기하니 전화로만 알 수 없었던 매수자들의 발걸음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 세입자와 대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계획이 어떠신지 알 수 있었다.
  • 사장님들의 상황도 공감을 해드리니, 적극적으로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다.
  • 마지막에 세입자분을 뵐까 말까 했는데,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이사일자를 조정해줄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답변을 받았다. 물론 진짜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결론 : 임장을 갈까말까 할때는 갈 것. 할까말까 할때는 할 것!!! 

 

 

참 의미있는 하루였다. 


댓글


겨울지나user-level-chip
25. 05. 07. 22:15

우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시는군요 튜터님 고생하셨습니다 ^^

백평이user-level-chip
25. 05. 07. 22:49

갈까말까 할 때는 갈것!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튜터님

모국어user-level-chip
25. 05. 07. 23:07

너무 멋져요 증말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