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1기22조 쿳쥐]실전반 오티 기억에 남기기-#과정 #원씽캘린더 #당연한 매임

까먹기 전에 배운 것 정리. 

아. 진짜 경이로운 시간이었다. 

 

#과정 #원씽캘린더 #당연한 매임 

 

  1. 실전반에서 사장 중요한 것: 프로세스를 제대로 배우는 것. 그래서 최종적으로 실전반이 끝나면 

    혼자 자실할 수 잇는 실력이 되는 것. 오늘 오티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과정” 

  2. 목표를 세울 때: 해나가야 할 부분은 빼고 명확하게 정하고 원씽 캘린더에 박기
  3. 매물을 보는 것: 투자할 단지를 정확히 세팅해서 들어간 후에 봐야 한다. 
  4. 원씽 캘린더 

    -목표가 분명히 적혀 있어야 한다. 

    -그 달의 힘주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하게 찍혀서 들어가 있어야 한다. 

    -나만의 원씽캘린더 일정이 나오면 거의 변화가 없다. 

    -못했으면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야지 질질 끌면 안된다. 

  5. 5분위 시세표의 용도: 비교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정도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금 범위 안에서 더 열심히 봐야 한다.
  6. 일반적인 앞마당의 매임 목표: 30-40개 정도면 오케이
  7. 결론을 잘하기 위해서는-결론에 기간을 많이 잡으면 된다.
  8. 시세조사, 전수조사: 이런 건 당장 투자를 해야할 때이다.
  9. 투자의 선호도 파악은 주관적인데 1등뽑기(top3뽑기)는 그동안의 주관적인 것을 종합한 기계적인 것이다. 
  10. 결론 투자금의 기본 세팅은 현재 가진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 

    -뽑고 내가 마음에 드냐?를 생각할 것. 이게 반복되면 눈을 낮추게 된다. 

    -도저히 마음에 안들면 투자금을 가정해서 뽑고 둘을 비교해서 고민해봐야 한다. 

 

나의 원씽1: 매임의 벽을 깨자. 매임 50개(풀매임 2일, 평일 2일) 

나의 매임 벽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 요약 

매임50개 풀타임 2번, 평일2-3번을 박아놔야 한다. 윈씽캘린더에 박아놓고 지켜야 한다. 
매임은 실전반에서 그냥 하면 별거 아니게 된다.  그냥 앞마당을 만드는 건 30-40개만 보면 충분하다. 

하지만 벽을 넘기 위해서는 50개는 되어야 한다. 매임은 기술적인 건 문제가 아니다. 마음이 문제지. 

근데 해보면 진짜 별거 아니다. 
내가 지불한 복비가 그동안 본 매물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장님들도 안다. 

뭐가 되었던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
내가 너 한다. 해내고 만다. 

 

원씽2: 매일 질문 하나씩 올리기. 

힘들게 온 실전반, 질문으로 성장을 도모할 것

 

적용할 것

*사임제출-최대한 일찍(그 전날)하고 자기만의 시간 가지기

*질의응답 구글시트에 질문 매일 하나 남기기 

*투자물건은 전세 빼기 전에 절대 이야기 금지, 물어보는거 예의 아님

*개요-구도심/신도심/기존택지 구분하기 

*이번 달-나만의 한달 원씽 캘린더 만들기 

*실전반의 한달 과정을 잘근잘근 소화할 것. 그게 먼저다. 

*매임 50개 원씽 캘린더에 박아 넣기 

*원씽 캘린더와 본인 투자상황 정리해서 슝~!

 


댓글


꿈이거지희재user-level-chip
25. 05. 07. 23:29

우와!! 또 bm하며 배울게요!! 늘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해요♡

캐시토피아user-level-chip
25. 05. 07. 23:44

쿳쥐님 글 감사합니다! 실전반 ㄷㄷ 쿳쥐님 BM해서 따라갈께요~ ㅎㅎ 매임은 못하지만 다른 걸 집중해서 BM해보겠습니다 ㅎㅎ 투자물건은 전세 빼기 전에 절대 이야기 금지였군요 ~😂

하백user-level-chip
25. 05. 08. 00:12

쿳쥐님~! 드뎌 시작이군요!! 홧팅요!!! 매임 벽.. 까짓거 깨 부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