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없는 학습은 최악의 수를 두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아무리 강의를 듣고, 인보를 쓰고, 임장을 다녀도
 

결국 그 모든 활동은 실행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

 

‘멋진 매물’을 선별하는 데에만 머무르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결국 최악의 수를 두는 것이다.
 

지금 내 상황에 맞는 대상을 직접 매수하고,
 

그 과정에서 자산을 쌓아가는 행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도 배운다.
 

수도권 아파트 중, 10년 후 진정한 가치를 발할 곳을 찾아 나선다.
 

지금 이 순간도 ‘실행을 위한 배움’이 되어야 한다.


댓글


반백전 다섯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