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저는 당장 올해를 끝으로 근로소득이 뚝 떨어지는 퇴직자입니다. 갖고 있는 자산은 작은 아파트 한 채, 그리고 약간의 현금과 연금 입니다. 무리해서 부동산 투자를 해서 자산을 불리고자 하는 목표는 없었고 향후 한 두 번 정도는 더 아파트 갈아타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그 때 도움이 되고자 수강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수도 없이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살아보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였습니다. 또한 행동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제 분야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일가를 이뤄 멘토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성공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저도 수도 없이 받습니다. 그 때마다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질문하신 분 중 많은분들께서 못하는 이유가 백만가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매우 일부가 제 조언을 받아들여 실천하곤 하지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어느 분야나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퇴직하고도 저는 3~5년 정도는 강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 '나는 퇴직자이니 남은 인생은 즐기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던 마음을 다시 가다듬어 도전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인생이겠지요. 첫 강의만 들었는데도 '부동산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공부가 아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과 관련된 모든 일은 결국 인생 그 자체 입니다. 앞으로 강의도 큰 기대가 되고 퇴직 후 삶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죠. 강의 듣고 독서하며 성실히 실천하다보면 언젠가 실거주 주택 제외 10억 자산가가 되어 있을지도!!
오늘 그 첫번째 실천으로 서울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여태 관심 1도 없었던 투자관련 서가에 가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몇 권의 책을 빼들어 읽었습니다. 돈은 한푼도 못 벌고 버스비만 쓰고 왔지만 마음은 벌써 풍성합니다. 책 속에 수 많은 길들이 보였으니까요.
여기서 주의할 것!
마음만 청춘이니 건강을 최우선에 둘것.
욕심내지 말것.
두가지는 꼭 마음에 새기고 시작하겠습니다.
늦깍이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를 신청한 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쓰담쓰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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