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천구 vs 영등포구 비교평가 질문 드립니다.
비교하는 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먼저 교통/위치 측면에서 강남접근성을 따졌을 때 영등포경남아너스빌 단지가 (큰 차이는 아닐지 몰라도) 시간적, 물리적으로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의도 및 도심 업무지구 또한 영등포에서 더 가깝구요!
- 다음으로 상품성은, 두 단지 모두 비슷~하다고 봤습니다. 두 단지 모두 전용59, 방2화1 복도식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환경은, 사실 두 단지 모두 균질성은 약간 애매~하지만, 딱히 유해한 환경도 아니고.. 그러나 영등포경남아너스빌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다양한 대형마트 및 타임스퀘어 상권, 백화점까지 누릴 수 있는 이점이 있기에 목동삼성래미안2차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학군! 당연히 목동삼성래미안2차가 보다 우위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영등포에서 학군이 핵심입지요소가 아니기도 하며, 더욱이 영등포시장 생활권에서는 그 힘이 더욱 약하니까요. 게다가 목동삼성래미안2차는 신시가지 핵심 생활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시가지 단지들과 같은 초등학교 배정받을 수 있고, 학원가도 도보 이용 가능한 수준이니까요.
→ 결과적으로 어떤 입지 요소에 더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며.. 전용59이기 때문에 교통 입지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큰 차이는 아니지만) 경남아너스빌이 더 비싸기 때문에 저평가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그러나 아실 그래프로 비교해본 결과..
: 제 예상과는 다르게 양천구 목동삼성래미안2차의 전고 기록이 유의미하게 높았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 전세가 측면에서도 (학군지의 힘인것 같긴 한데..) 목동삼성래미안2차가 더 높은 기록을 보다 많이 찍었다고 보이구요.
그래서 제 질문은..
→ (물론 교통 입지가 대부분의 경우 더 중요하지만) 보통 20평대는 신혼 및 어린아이 완성형 가족, 30평대에서는 학군의 입지가 크게 작용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양천구와 같은 학군지에서는 20평대라도 30평대처럼 교통보다 학군을 더 중시해야 하는 것인지요?
→ 그리고, 비슷한 맥락으로, 위와 같은 비교평가에서 양천구의 핵심입지는 ‘학군’, 영등포구는 ‘교통’ 및 ‘환경’..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 평가의 기준이 살짝 달라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어렵습니다.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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