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월부에서 열기 강의를 시작으로 소위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바쁘고 지치는 직장생활에 2월과 3월에 과부하가 왔고 연달아 몸이 아파서 4월은 쉼표를 찍고 5월에 내마중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오프닝 강의를 클릭하기 까지 되게 뭉그적 거리고 망설여졌는데….
막상 들어보니 다시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이상한 안도감이 들었다.
나는 목표를 바라보지 않고 늘 문제( 시드머니 규모, 앞마당의 부족, 낮은 실력 등)만 바라봤구나 다시 느꼈다.
그래서 늘 이 월부에서 공부하는게 신나고 즐겁지 않고 마음속에는 항상 뭔지 모를 답답함과
정말 이게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내집마련 목표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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