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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꼭 되어야 하나요? - 열반 기초 1강을 듣고

23.09.02

안녕하세요

​

열반기초 세번째 재수강인

하티입니다❤️​

​

​

가끔 사람들이 묻더라구요.

강의를 왜 재수강하세요?

​

​

저도 처음에 부동산 강의 몇개만 들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요 🤭

​

책 한 번 읽으면 다 기억하나요?

책 한 번 읽고 그대로 다 행동하나요?

​

강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

오늘 세번째 열반기초를

그것도 현장에서 너나바님 말씀을 직접 들으니

제 가슴에 와닿는 게 또 다르더라구요.

​

그리고 전에 들었던 것과 조금 다르게

업데이트해주신 것도 있었어요.

​

오늘 기억에 남았고 느낀 점 중심으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

부의 추월차선

​

우리 부모님은 정말 평생 열심히 일하셨어요.

아빠도 근육이완제를 먹으며 노동을 하셨고,

엄마는 3년 넘게 한 번도 쉬지 않고 식당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남는 건... 없었습니다.

​

공부 열심히 하고 직장 다니면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잘 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소득절벽이 오니 평범한 것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

너바나님은 우리가 지금 어느 차선에 있는지 물으셨어요.

​

​

우리 부모님은 무슨 길을 걸었나요?

10년 직장 선배는 부자인가요?

​

부모님의 길을 걸을 것인가

10년, 20년 직장 선배의 길을 걸을 것인가 생각해보니..

그 어디에도 답은 없었습니다.

​

그러나 월부에는 10억 부자가 흔합니다.

월에 한명씩 10억 달성기를 썼습니다.

어제 톡방에서 이야기 나눈 튜터님,

독서모임에서 대화 나눈 에이스반 선배님,

조활동 함께한 조장님,

이상하게 여기에는 부자들이 많습니다.

​

2년 전 열반기초를 듣고 나서,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지금

저는 추월차선에 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자되는 방법 아시나요?

​

​

"다 안대요."

​

"그래서 부자 됐나요?"

​

...

​

​

저도 예전에는 자기계발서를 참 싫어했어요.

(굳이 싫어할 것 까지 있었나..)

​

다 아는 이야기고 유치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걸 우주가 들어준다는 말이

이상하다 생각했었죠😅

​

​

근데 열반기초를 듣고 생각이 바뀌니

신기하게도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

그리고 너바나님이 시키신 대로

열심히 강의 복습하고

비전보드 고민하고

과제했더니

제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게 되었어요.

​


​

그런 제가 신기했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했는데요.

긴 설득을 통해

친오빠를 열반기초 수강에 성공시켰고

실전준비반까지 수강한 저희 오빠는

지금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있습니다.

​

얼마 전 만나서 물어보니

"다 아는 내용이잖아. 내일도 바빠"

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너바나님이 "다 안대요"라고 말씀하셨을 때

같은 말을 하는 저희 오빠가 떠올랐어요.

부자냐구요? 아니요, 부자 아닙니다...

​

​

부자가 알려준

부자되는 방법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



​부자가 꼭 되어야 하나요?


​

"저는 부자까지 바라지도 않고요. 그냥 지금처럼 살고 싶어요."

​

예전의 제 모습입니다.

​

​

부자는 먼 나라 이야기라 생각했고,

그냥 우리 가족 월급날 다 같이 치맥 한잔하는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이면 됐다고 생각했어요.

​

너바나님은 이렇게 물으셨어요.


​

여러분이 바라는 인생은 무엇인가요?


​

하티 : 평범한 행복한 일상, 퇴근 후 다 같이 치맥 한 잔하며 오손도손 이야기하기

가족 다 같이 해외 여행가기

​


우리가 바라는 대부분은 ‘돈’이 필요해요.



아...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일상조차도

돈이 필요했습니다.

​

생각해보세요.

평범한 일상에 필요한 돈은 누가 가져왔는지?

저는 가족 모두가 돈을 벌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돈이 크게 필요한 것도 없었고,

크게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

그러나 지금 소득 절벽이 생기고

그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점점 더 필요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너바나님께서 보여준 영상에서

고시원에 살고 계신 할아버지께서

​

“그냥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 생각했어요.”

​

라고 답변하신 것을 들으니...

그냥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



너바나님께서

​

"재수강하는 분들은

내가 아는 대로 행동했나 고민해보세요."

라며 고민거리를 주셨는데요.

​

​

처음에는 강의도 일주일 내내 듣고,

책 한 번 펼치는 것도 큰 일이었고,

비전보드 만든다고 주말 내내 걸렸던 저의 지난날이 떠올랐습니다.

​

​

지금은

강의는 퇴근 후에 새벽까지 한번에 다 듣고

책은 매일 읽으며, 독서모임 리더가 되었습니다.

비전보드는 매년 리뉴얼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

​

처음에 저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것이

참 어색하고 낯설고 어려웠는데,

​

하루하루 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이제는 힘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

열반기초 처음 듣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

지금 어려운 게 당연해요.

강의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내 인생이 바뀌게 될 거예요!

"

​

​

가슴 뜨거워지게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

​

<1강 벤치마킹/적용할 점>

​

1. 부자되는 전술 중 '건강'을 잘 못챙긴 것 같습니다.

여자는 매일 스쿼트 100개하라 하셨는데, 매일 운동을 다시 실행해야겠습니다!

2. 쉴 때 잠시 깔았던 넷플릭스... 지우겠습니다. 지웠습니다.

3. 자본주의의 반대말 '근로주의' 근로에 목 매달지 말자!! 다시금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댓글 1

브롬톤v
23.09.02 22:27

알찬 1강 후기를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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