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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내게 맞는 대출과 예산 범위정하기
작년에 1호기를 매수해 종잣돈이 별로 없는상태다.
신혼때 첫번째 결혼이니깐~ 하면서 썼던 우리의 웨딩사치.
즐겁고 많이 베풀었지만 재테크 공부하다보니 그 돈이면 대구에 한 채 살 걸이라는 후회가 들지만!!!
지금,오늘부터 남편이랑 생활비 줄여 저축률을 높히기로 결심했다!
너나위님께서 대출에는 순서가있다고
꼭 주거래 은행이 아닌 인터넷 대출상품이 금리가 더 좋다고 설명해주셨다.
이번 달 대출 실행하려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선택을 할수있었다.
소득에 따라 감당할수있는 대출한도가 달라지는데
많이 번다고 대출을 많이 받아도 되는것이아닌
얼마나 내가 저축을 할수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역시 투자의 기본은 저축이다.
저축!!!!!! 고정비 최소화!!
우리는 거주보유분리중인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잘 선택했다고 확인 받은거 같다
곧 태어난 아기에게 거주의안정성을 선물해줘야하는데
엄마아빠의 욕심으로 아기가 불안해하지않을까?
걱정이 됐다.
그런 마음이 들수록
하루하루 시세공부트레킹하고 주1회씩 임장을 가야겠다.
렌트퀸의 확언
1.2026년 7월까지 2호기를 한다
2.2027년 3호기한다
3.2030년 서울집 갈아타기에 성공한다
4.2031년 우리가족 유럽살기
5.2032년 타이칸터보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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