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웃어요] 감사일기 05.08~09



05.08

1. 미라클님 덕분에 출근길에 부모님과 할머니께 전화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자!

2. 아들과 딸이 어버이날이라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소원쿠폰을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이쁜 카네이션!! 오래 오래 간지할께~~ 이제 다 컸네 우리 얘들

3. 사전 ot 준비해준 우도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한달간 열심히 알려주신대로 행동하겠습니다!

05.09

1. 비오는 날 안전하게 운전해서 출/퇴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일하기 싫은 오후. 반반차 사용해서 일찍 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랜만 아들과 딸과 함께 먹은 저녁 감사합니다!! 역시 밥은 함께 먹어야지 맛있어~~ 음식 준비해준 와이프도 감사합니다!!

4. 내일 임장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고, 임보 쓰며 올뺌으로 달려주신 푸릉이들 감사합니다!! 함께 올뺌 해주시는 도롱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