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강의 들을 때마다 새로운 사실과 저에게 적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새로이 보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알아가는게 너무 새로우며, 

실천 가능 할지 여부가 참 스스로에게 계속 되묻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앞으로 더 나아가는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현재에 충실하며, 내마중 임장에 열을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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