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너리] 5/10

 

 

1. 주님께 감사합니다.

 

2. 가족들과의 시간이 참으로 귀중한 것 같습니다.
형이랑 산책한 것,
엄마가 건강한 것에 감사합니다.

 

3. 피자 쿠폰 준 유리공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5. 12. 16:53

오호~~피자쿠폰ㅋㅋㅋㅋ피자 맛있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