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의 임장이 아닌 수도권에 가서 처음으로 임장을 해봤는데
겁먹었던 것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하나하나 앞마당을 늘려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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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아버지님이 주신 간식 덕분에 어제 임장 마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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