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5,86기 꼬미아버지] #39~40 목실감

 

거주지의 임장이 아닌 수도권에 가서 처음으로 임장을 해봤는데

겁먹었던 것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다.

앞으로 하나하나 앞마당을 늘려나가야겠다.


댓글


녹차한잔user-level-chip
25. 05. 11. 14:49

꼬미아버지님이 주신 간식 덕분에 어제 임장 마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