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에 들어볼 만한 걸 찾다 팟빵을 알게 되었고, 회사에서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
얼굴을 알 수 없어 누군지 찾지 못 했었던 그날도 있었네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너나위님. ^^)]
이젠 회사를 다니며 자금을 모으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마저도 현재는 외벌이가 되어 있네요.
너바나님 말처럼 여행 계획은 짜면서 내 인생의 계획은 짜볼 생각조차도 안 했을까요?
하긴 나 자신도 내가 잘 모르고 있어 찾고 있는 중입니다. 찾아야 할 게 많네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듯이 이 길도 쉽지 않겠지만
이런 마음이 들게 하는 1주차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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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1강 후기를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강의 후기 공감하고 갑니다! 44조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