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17번의 발품 41장의 임장보고서 할 수 있조_제이] 오프닝 강의 후기

오랜만에 듣는 너나위님의 강의입니다. 일단, 반가웠습니다 :) 

너나위님 강의 중에 와 닿았던 내용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베스트를 예상하는 것이 아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한다는 것. 

우리는 다음 싸이클을 모른다. 베스트가 아닌 워스트를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바라지 않는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되느냐를 먼저 생각해라.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바닥을 알 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내 집 마련 하는 게 맞다. 

 

일반적으로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시장과 내 상황을 외곡하여 판단하는 것 같아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역과 단지를 나의 종잣돈으로 투자 할 수 있도록 임보, 임장, 강의, 독서로 투자 근육을 키워나가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댓글


또다른해피엔딩user-level-chip
25. 05. 14. 00:30

왜 팔로우가 끊어졌을까요¿¿¿ 암튼 다시 팔로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