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너나위님의 이 강의를 15년전 돈을 통제하지 못하고 써대던 내가 들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나는 아이들을 키우며 물 샐 틈없이 바짝 잘 통제하고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요즘 계좌개설도 잘 안해주는데… 이렇게 계좌를 많이 만들어야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열기때 너바님의 말씀하신 not A but B 라는 생각으로… 다시 급여통장 지출을 나눠봐야겠다.
생활비 활동비 주거비 교육비 비정기 / 저금은 55를 해야하는데…
아이들 교육에 한창 신경써야 할 때라;;(교육비를 줄이는 것은 타협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ㅠ)
투자도 중요하지만 저축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돈 관리를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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