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2] 5.10 ~ 5.11 목실감

 

  1.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끝까지 같이 해주신 마늘빵님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임장 이었습니다. (진짜요!!)
  2. 반임장 하시는데 스치듯 안녕. 제이든 조장님, 모아가님 방가웠습니다 ㅋㅋ (완전 놀랬잖아요!!)
  3. 날 초대해준 져닝띠 고마워. 가서 서구 임장 해야지~ 벌써 신남! 
  4. 어제 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오늘 하루종일 골골이었습니다. 잠이 보약! 자니까 컨디션 다시 충전 되었습니다!!

    나의 체력 감사합니다.

  5. 엄마의 상태가 꽤 많이 호전 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주는 다시 퇴원!! 이제 건강의 길만 걸었으면…
  6. 꾸역꾸역 과제 완료! 이제 임보 써야지?? 나태나태 열매를 너무 먹었습니다…반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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