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1기 브롬톤 타고 부자기어 1단부터 6단까지 켄메이] 1강 후기

 

약 1년만에 다시 수강하게 된 두번째 실전반!! 좀처런 주어지지 않는 실전반 수강의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고,

많은 월부분들이 듣고 싶었지만 다 같이 함께 할수 없는 실전반에 대해 강의수강전

한달동안 어떤 태도로 가지고 임해야 할지 생각해보았고, 

실전반이라는 환경을 준 월부와 튜터님,조장님,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이 열어주었는데 내용이 투자의 개념적인 부분과 주택 운영등 방대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현시점에서 저에게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솔루션과 조언을 담고 있는 듯 하여 

저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가치성장투자과 소액투자의 개념과 방향성을 설정할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투자자라도 최종 Goal은 가치성장 투자로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하고, 가치성장 투자라고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임대사업자 부활등)는 

소액투자도 해야 할 시기가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의 연 저축액과 종잣돈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는 가치성장투자는 당장 실행할수 없지만
언젠가 투자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투자생활을 헤쳐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취득세의 벽을 넘어야만 하는 시점에서 상한 취득세를 내고

투자를 하는 것이 투자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 즉 수익을 실현하는 결과를 

낳을수 있음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실력이 있다는 전제하에 겠지만 취득세의 벽은 언젠가는 벽이고

무엇보다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리마인드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도시기를 잘 결정할수 있는 실력을 가질수 있는 투자자라면 지방 투자, 즉 소액투자도
충분히 수익을 낼수 있다는 것, 저에게 너무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지금 당장 수도권을 항상 바라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방에서 돈을 불려야하는 
여건인 만큼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실력을 쌓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실력이 갖춰진다면 가치성장이든 소액투자든 상관이 없음을 알고 실력을 새겨 두겠습니다.
 

투자자로 실력을 키워야 돈이 담기는 법이라는 조언을 되새기며

주우이님이 강의에서 당부하신 이번기회에 “임계점 돌파하기”에 대하여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임계점을 넘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아 후기에 남기지 못했지만

차주 과제마감일까지 설정하여 후기에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긴시간동안 수도권투자의 개념과 해야 할일,가치성장&소액투자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현실적인 조언해주신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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