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솟는 열정으로 77억 만드는 77조_홧디] '25.5.8.~5.11. 목실감

<감사일기>

5.8.

- 잔금 위해 다음 날 휴가쓰고 내려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휴가 지나고 와서 회사일이 좀 많았는데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차 안막혀서 저녁먹고 출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어버이날 부모님과 전화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ㅎㅎㅎ

5.9.

- 드디어 1호기 잔금날!! 우여곡절 많았지만 그만큼 많은 경험할 수 있었던 1호기 잔금 무사히 끝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잔금 같이 와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 잔금 치고 기차역까지 차 태워준 주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기차 탑승 완료 했습니다 ㅎㅎ

5.10.

- 아쉽게 한 분 못오셨지만 조원들과 함께 분임돌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 오전에 비+바람에 조금 당황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좀 멎어서 다행이였습니다.. 
- 저녁 맛있는 백순대집 찾아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진지한 이야기에 같이 해결해 나가려는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5.11.

- 걱정했는데 오늘은 비가 그쳐 다행입니다. 적당히 시원한 날씨에 임장할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 임장 도중 맛있는 떡볶이 점심으로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생 떡볶이였습니다.
- 점심맛집 찾아주시고 단지들 잊지 않게 복기 주도해주신 토레스님, 임장팀장 자처해주신 파쓰타님, 옆에서 열심히 복기해주신 호섭이님, 임장돌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주신 포인트님 감사합니다!
- 임장끝나고 남자친구랑 저녁으로 맛있는 타코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