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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하2텐션 상큼이들/경험여정TF 럭셔리초이] 독서후기 <에고라는 적>

25.05.1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에고라는 적

저자 및 출판사 : 라이언 홀리데이 / 흐름출판

읽은 날짜 : 25.05.01~25.05.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에고=자만 #겸손 #수용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미디어 전략가이자 작가,

저자는 일찌감치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메리칸어패럴>을 비롯한 여러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방황했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책을 썼다.

 

 

2. 내용 및 줄거리

: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세상의 모든 현상과 주변의 상황들을 각자의 관점에서 입장에서 해석하고 이해하고, 대응한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타인을 위한 배려의 차원이지, 스스로를 성찰하고 객관화하는데 사용하지는 못하며 살아간다.

 

'에고'는 우리들의 성장과 성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고, 응원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떤 일을 잘 추진해 나간다.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움츠러드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에고'가 늘 아군이 되어주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룬 뒤에는 적으로 돌아선다. 내가 이룬 성취들을 포장하고, 모든 것이 '내가 특별해서' 잘 된 것이라고 착각한다. 주변의 상황들을 나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제대로 통찰하지 못한다. 역사적으로도 초반에 성공을 거두었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에고의 방해'로 성공을 지속하지 못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추락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고의 어떤 부분을 활용하고, 어떤 부분을 경계해야 할까? 이 책은 그런 물음을 던지며, 이런 얘기를 한다.

'에고'가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성공을 지속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를 낳는다고... 그러니, 어떤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라고...

 

"에고의 자만은 아닐까?"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착각하는 부분은 없을까?"

"혹시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하고, 중요한 조언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겸손과 수용성이 정말 중요하다.

책 마지막에 있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당신이 쓸고 닦은 마룻바닥이

반짝거릴 만큼 빛이 나는가?

다시 한 번 더 들여다보고

그 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더 청소해라.

그렇게 당신의 에고를 다스려라.

모든 순간에 에고는 당신의 적이다.

<에고라는 적>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정말로 에고가 강한 사람 중 하나이다.

내가 옳아야 하고, 내가 맞고, 나는 잘할 수 있고,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에고'를 깨지 못했고, 그래서 성장하지 못했다. 늘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하고, 그것이 노력대비 효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남 탓, 상황 탓, 환경 탓을 했던 것 같다.

나는 세상의 중심을 나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에 화가 났던 것 같다.

참 바보 같은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생각들이 얼마나 나약했고, 스스로에게 독이 되는 것이었는지를...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나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에고'부터 내려 놓아야 함을 배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내용을 일/가정/투자와 연관지어 남겨보면...

 

✅일

p. 306

우리는 날씨를 통제할 수 없고 시장을 통제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을 통제할 수도 없다. 이 과정에서 쏟는 노력과 에너지는 아무런 효용도 발휘하지 못한 채 그저 낭비만 될 뿐이다.

 

▶ 업무를 하면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괜시리 스트레스 받지 말자.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자.

 

✅가정

p. 283

처음 시작할 때는 자기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일단 그것을 얻고 나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잊어버린다. 에고는 그런 식으로 우리를 이리저리 흔들어대고 마침내는 우리를 파멸시킬 수도 있다.

 

▶ 투자 공부를 시작했던 이유의 처음은 '나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투자실력을 키운다는 명분으로 내 스스로를 돌보는 일에 소홀하고, 가족에게도 소홀해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0순위가 무엇인지 잊지말자. 더 자주 떠올리자.

 

✅투자

p.164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왜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분명히 대답할 수 있을 때까지 이 물음을 뚫어지게 보아라. 그 대답이 나올 때에야 비로소 무어싱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이해하게 된다. (중략) 모든 사람이 헛된 신화가 있다. 대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만 자기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기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몇 차례 경험하고 보면 그게 다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 지금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싶고 왜 하고자 하는지가 분명하지 않아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은 것 같다. 투자를 하는 이유,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더 들여다보고 고민해보고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자.

 

p.419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죽은 시간에 붙잡힐 때가 있다. 그 자체는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 지금 투자를 못하는 상황은 과거의 내가 낳은 상황이고, 결과이다. 하지만, 좌절하지 말자. 비록 답답하고 어렵고 힘든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이 시간을 내가 어떻게 보내는 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 해보자!! 나는 이 시간을 나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기적유전자> 에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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