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잠을 푹 잤어요;
반성일기를 써야 할 것 같지만서도 ㅋ
컨디션이 좋아졌으니, 감사해야겠지요.
이번달에는 요가 선생님을 잘 만나서
조금 난이도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만큼 몸이 잘 풀리는 기분입니다.
이번주 월수금에도 빠짐없이 잘 나가서 몸과 마음을 잘 풀어줘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함께 운동해줄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제 하루 뿌듯하게 보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또 달려가야겠네요.
아이가 중간고사를 끝내고 잠시 쉬었다가,
기말고사를 향해 달리는 시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우상향할 수 있도록 잘 돌봐야겠어요.
엄마의 길은 정말 쉽지 않아요.ㅋ
그래도 아이를 쓰담쓰담하면서 같이 힘내야겠어요.
이쁜 아들램을 두어 감사합니다.
엄마는 조금 더 힘을 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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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적도 우리의 성장도 우상향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