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th 감사일기 :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월요일 아침부터 잠을 푹 잤어요; 

반성일기를 써야 할 것 같지만서도 ㅋ
컨디션이 좋아졌으니, 감사해야겠지요.

 

 

이번달에는 요가 선생님을 잘 만나서 

조금 난이도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만큼 몸이 잘 풀리는 기분입니다. 

이번주 월수금에도 빠짐없이 잘 나가서 몸과 마음을 잘 풀어줘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함께 운동해줄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제 하루 뿌듯하게 보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또 달려가야겠네요.

아이가 중간고사를 끝내고 잠시 쉬었다가, 

기말고사를 향해 달리는 시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우상향할 수 있도록 잘 돌봐야겠어요. 

엄마의 길은 정말 쉽지 않아요.ㅋ

그래도 아이를 쓰담쓰담하면서 같이 힘내야겠어요. 

이쁜 아들램을 두어 감사합니다. 

 

엄마는 조금 더 힘을 내야지. ㅋ

 

 

 


댓글


난집사user-level-chip
25. 05. 12. 14:21

아이의 성적도 우리의 성장도 우상향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