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 꽃선물 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휴일근무 힘들었지만, 잘 버텨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치킨 사준 딸랑구 감사합니다. 마니 컷네요…ㅜ
-늦은 전화에도 잘 받아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유쾌하게 분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애들 밥 잘 챙겨주는 유리공님 감사합니다.
댓글
옴마나 어버이날 치킨 그 어느때보다도 맛있으셨을것 같아요🥹 뚜기님 후일 출근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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