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 꽃선물 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휴일근무 힘들었지만, 잘 버텨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치킨 사준 딸랑구 감사합니다. 마니 컷네요…ㅜ
-늦은 전화에도 잘 받아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유쾌하게 분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애들 밥 잘 챙겨주는 유리공님 감사합니다.
댓글
옴마나 어버이날 치킨 그 어느때보다도 맛있으셨을것 같아요🥹 뚜기님 후일 출근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오뚜기님
너바나
25.06.20
27,993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077
350
주우이
25.07.01
42,956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553
39
월동여지도
25.06.18
43,717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