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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부자] 독서후기 #19/#25-08 가난한 찰리의 연감

25.05.12

 

가난한 찰리의 연감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가난한 찰리의 연감

2. 저자 및 출판사: 찰리 멍거 / 김영사

3. 읽은 날짜: 25.4.3~25.5.12 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키워드 : #검소함 #의무감 #근면성 #단순성 #호기심 #독서 #몰입 #준비성 #인내심 #절제력 #객관성 #뒤집기 #자기비판 #왜 #롤라팔루자 #다학문성 #오판의심리학

6. 한줄요약 : 다양한 학문과 심리학에 기반한 복수 사고 모형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종합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 벤저민 크랭클린(…)이 칭송한 미덕 중에는 검소함, 의무감, 근면성, 단순성이 있었다. (p.12)

 

[제1장. 찰리 멍거의 99년에 대해]

  • 당면한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과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았다. (p.29)

 

[제2장. 아버지 찰리 멍거에 대해]

 

[제3장. 인생, 배움, 의사 결정에 대해]

  • 벤저민 프랭클린 (…)이 거둔 성공의 많은 부분은 (…)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덕분이었다. 그러나 끝없는 호기심과 끈기도 적지 않게 기여했다. 무엇보다 그는 기민하고 의지력 강한 정신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자고 마음먹은 각각의 새로운 분야에 쉽게 통달했다. (p.54)
  • 멍거의 투자 성향 중 하나로 이어진다. 바로 자주 매매하지 않는 것이다. (…) 그는 투자 자본의 이레적으로 높은 비율을 개별적이고 ‘집중된’ 기회에 기꺼이 할당한다. (p.57)
  • 찰리는 투자를 자주 하지 않는다. (…) 자신의 분야, 즉 자기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파악한 분야다. (…) “투자에는 ‘예스’와 ‘노’ 그리고 ‘이해하기 너무 힘듦’이라는 세 개의 바구니가 있다.” (p.61)
  • 모든 측면에서의 경쟁 우위와 그 지속성을 평가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 (p.63)
  • 가치와 가격의 비교가 전체 프로세스의 근본 목적이다. (…) “아주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아주 좋은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p.63)

 

[제4장. 찰리 멍거의 11강]

  • 머릿속에 ‘모형’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형이라는 틀에 맞춰서 여러분의 직간접적 경험을 배열해야 합니다. (…) 복수의 모형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 모형은 복수의 학문에 기반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폭넓은 학문을 아우르는 모형을 갖춰야 합니다. (p.88)
  • “왜?”라고 묻는 것을 철칙으로 삼으십시오. (p.91)
  • 여러분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이 어디서 우위를 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역량 범위 안에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p.108)
  • 자신이 타고난 것과 노력을 통해 서서히 개발한 것이 합쳐져서 그런 결과(성공)가 나오게 됩니다. (p.109)
  • 확률이 자신에게 유리하면 크게 베팅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베팅하지 않고요.(p.113)
  •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 모형이라는 머릿속의 격자틀입니다. 여러분이 얻은 직접적인 경험과 독서 같은 것을 통해 획득한 간접적인 경험을 이 강력한 모형의 격자에 맞추는 거죠. (p.135)
  • 과도한 이데올로기를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규칙입니다. (p.144)
  • 우리는 그저 고민할 필요가 없는 투자 기회를 찾을 뿐입니다. (…) 어려운 문제를 풀어서가 아니라 풀기 쉬운 문제를 찾아서 성공한 겁니다. (…) 단지 유리한 확률이 존재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확실한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똑똑하게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가격에 오류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p.155)
  • 여러분이 배워야 할 것은 실수에 대처하고 승률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p.158)
  • 잠깐 멈춰서 재고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포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망할 지경이 되도록 여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 이렇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p.158)
  • 만능 투자 전략은 없습니다. 저의 투자 전략은 제게 맞는 겁니다. 그 부분적인 이유는 제가 손실을 감수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p.162)
  • 거의 언제나 시장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p.163)
  •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그리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 하는 겁니다. (p.165)
  • 거꾸로 생각하고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활용하는 방법은 (…)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p.214)
  • 주식 시장이 완벽하게 효율적일 수 없다. (p.271)
  • 물리학 선망에 사로잡혀서 실현 불가능한 정확성을 갈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p.282)
  • 자기비판이란 가장 아끼고 힘들게 습득한 아이디어조차 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p.307)
  •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그걸 얻을 자격을 갖추는 것 (…) 당신이 기꺼이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주어야 합니다. (…) 평생에 걸쳐 배움에 매진해야 한다 (p.315)
  •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을 무의식적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p.321)
  • 가능한 한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좇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또 다른 일은 진력(assiduity)하는 겁니다. (…) “진득하게 일을 해낸다.”는 뜻이거든요. (p.326)
  • 모든 불운은 유용한 것을 배울 기회이며, 우리가 할 일은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모든 끔찍한 타격을 건설적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p.327)
  • 항상 역경을 예상하고 대응책을 마련해둔 덕분에 불행해지지 않았습니다. (p.329)
  • 보상을 얻기 전에 즐겁지 않지만 필요한 업무를 먼저 하도록 요구합니다. (p.357)

 

[가난한 찰리의 연감 읽는 방법]

  • 기업의 내재 가치를 해부하고, 현재 시장 가격이 그 가치보다 낮을 때에만 투자하는 ‘가치투자’ 철학을 중시했다. (…) 가치가 저평가된 기업은 조금 비싸게 사도 무방하다는 뜻이다. (p.7)
  • 내재 가치에만 집중했기에 찰리는 자연스레 시장의 변동성이나 잡음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찾은 다음엔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다. (p.7)
  • 맞출 수 없는 시장의 단기 시황에서 과감히 벗어나 전체 사업의 실질 가치를 계산해 적절한 주당 가치를 파악하고 이를 시장 가격과 비교하는 접근이 옳다. (p.7)
  • 멍거는 자신의 원칙에 맞는 기업을 신중하게 고르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이 혹시 틀린다면 어떤 부분에서 틀릴지 늘 점검했습니다.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지, 그리고 다른 이들의 비판을 아예 듣지 않은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p.20)
  • 고통스럽지만 실패를 그대로 직시하고 그간의 투자 과정을 복기해야만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 (p.28)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그는 주중엔 해가 뜨기 전에 출근했고, 저녁 식사 시간 무렵에 퇴근했다. 그러고도 S&P 지수를 분석한 후 두어 시간 동안 워런과 통화했다. (p.41)

=> 퇴근 후에도 지수 분석 후 워런과 통화라니. 내가 지금 하는 건 기본이다 기본!!! 더 발전하자..

 

2. 찰리는 대개 피해야 할 것, 즉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먼저 초점을 둔다. 그런 다음 주어진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긍정적 단계를 고려한다. ( p.59)

=> 권유디님은 항상 best가 아닌 worst를 피하는 방향으로 결정한다고 했다. 찰리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피하는 것에 집중했구나..!

 

3. 찰리의 철저한 심사 절차는 상당한 자제력을 요구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오랫동안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 (…) 노력은 투자로 이어지든 아니든 (대개는 아니다) 꾸준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행동보다 학습과 생각에 훨씬 많은 시간을 들이는 습관은 우연히 생기지 않았다. (p.64)

=> 나도 1호기를 하기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오랫동안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치만, 최고, 최선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신중함도 필요한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다만, 여건이 된다면 행동하자.

 

4. 세금을 너무 많이 줄이려 드는 것은 실로 멍청한 실수를 초래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 우리는 세금을 착실하게 냅니다. (p.124)

=> 세금을 두려워하지 말자. 진짜 나에게 좋은 결과가 무엇인지 크게 봐야 한다.

 

5. 대부분의 경우 이해관계에 호소하는 것이 가장 잘 통한다 (p.171)

=> 가격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내가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진짜 설득!

 

6. 중요한 기술을 익히려는 현명한 사람은 실로 능숙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p.406)

=> 권유디님이 3년 동안은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했다. 임장, 임보 작성은 ‘기술’이다. 능숙해질 때까지만 힘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독서
  • 내가 아는 분야만 투자한다. 아는 분야가 없다면 공부해서 만든다.
  • 아주 좋은 것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것을 싼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 좀 비싸게 느껴지더라도 가격이 적당하다면 가치가 더 좋은 걸 사자.
  • 폭넓은 학문을 아우르는 모형 갖추기 : 심리학 책 읽어봐야징
  • ‘왜’라는 질문 하기
  • 평생 20번만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중히 결정한 종목에 “크게” 투자한다.
  • 투자 후에는 복기한다(실수 대처 능력 중요)
  • 나 자신을 속이기 가장 쉽다. 나를 속이면 안 된다.
  • 뒤집어 생각하기
  • 다학문적 관점으로 생각하기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아주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아주 좋은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 결단력 : 적절한 여건이 조성되면 결단력과 확신을 갖고 행동하라 - 기회를 잡아라
  • 듣기 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면 실패한다.
  • 존경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 밑에서 일하지 않는다.
  •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하고만 일한다.
  • 아침에 일어난 후, 어제보다 약간은 더 현명해지려고 노력하면서 하루를 보내세요.
  • 망치를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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