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산속으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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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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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는 나와 거리가 먼 존재였다. 카톨릭 에서는 돈을 많이 가진자는 죄를 많이 지은것 으로 간주한다고 느꼈는데,

영혼처럼 부도 자꾸 잘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자연에서 살아가고 있으면 힘들게 바쁘게 돌아가는 자본주의와 멀어질 줄 알았는데 이곳 에서의 삶도 돈 없이는 여유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느겼습니다. 나에겐 이런 부모님이 있었는데 계속 부동산 공부를 하라고 하셨는데, 머리아픈거라며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던 것이 지금에서야 아~~엄마가 공부하라고 한것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말씀하신거구나!

엄마는 이제야 말이 통한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무리한 투자로 지금 매우 힘들어 하고 계셔서 이성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고 계셔서 정확하게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하는 방법은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던것 같습니다.

17P 돈이 없다는 사실이 주는 공포를 체감하기 전까지, 우리는 보통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돈은 산소와 같아서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중요 한 줄 모른다.

-통장에 잔고가 없고 생활비를 못받는 상황에 다다르자 산소처럼 몸에 두려움이 가득찼습니다.

그래서 돈에 대해 공부해야 내가 이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구나! 알아차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것입니다.

317P 대범한 질문은 알고 깨고 나오게 한다.

-스스로 무엇을 할수 있을 것인가?질문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투자공부를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이미 오를때로 올라서 떨어질 일만 남았어..

2억으로 뭘하겠어? 이런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나는 지금이라도 알고 실천하고 공부하면 지금의 돈에 대한 어려움이

노후에도 쭈~~욱 이어져서 아이들에게 짐이 될까봐 멈출수가 없고 알을 깨고 투자의 세상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25P 시간 관리는 태양과 같다. 모든 것이 그 주위를 돌기 때문이다.

-투자공부를 시작하기로 하니 투자금을 모아야 가능하기에 

재태크기초로 통장쪼개기를 통해 지출의 통제를 만들고

돈을 좀더 시스템에 맡기니 돈을 모으게 되고 더 모으고 싶어져서 욕망이 불타오르고 있어서 절약하는 삶을 산다.

-매달 연금저축계좌로 입금하고 절세와 돈을 굴리기를 작은돈으로도 할수 있으니 실행에 본다.

170P 비현실적인 건 그저 의견일 뿐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되어 보이는 높은 목표, 일반적이지 않은 목적이나 야망이 언급할 때 쓸수 있다.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믿음의 눈으로 보는 방법은, 이성의 눈을 감는 것이다.

-서울의 아파트를 갖고 싶다. 그것도 동작구에 목표를 정했다. 

역으로 구성해서 내가 가진돈과 얼마를 모아야하는지 역으로 구성하고 그것을 모으고 굴리기 위해 난 

책을 하루에 2시간씩 새벽에 읽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틈틈히 경제뉴스를 보고 선배들의 10억달성이야기도

보고 내가 가는길은 의견으로 치닫지 않고 목표만을 향해 행하면서 생각해 볼것이다.

너바나님은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준비된자만이 가능하다고 했다.

투자가 감정적으로 하지 않으려면 이성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

-매일 조깅30분 

-5분 명상

-책읽기 매일 2시간 

-꾸준한 투자공부

-선배들의 10억 달성기 보기

331P찰스 두히그는 습관의 힘에서 이렇게 썼다.

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습관을 다시 만들 자유와 책임도 갖게 된다.

습관을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습관의 힘을 파악하는 것이 더 쉬워지고,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는

일을 시작하는 것뿐이다.

-양평에서 니어바이북스에서 책모임을 한지 2년의 세월이 지나간다.

맨처음 책을 읽을때 다양한 책들과 책을 읽어보지 않은 세월의 습관들로 인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 책모임을

소화하기란 무척이나 버거운 일이었다. 그런데 뇌는 참으로 신기해서 그 힘들던 책읽기가 이제는 어디를 가도

책을 들고 다니다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월부를 알게되어 지금은 재테크기초부터 배우고 있으니 너무나 다행스럽다.

월부가 추천해준 100권의 책을 도전중이기도 하다.

책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효과도 오늘 역행자를 통해 알게 되기도 했다.

334P 꽃을 찾는 사람은 꽃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씨앗을 사랑하는 사람은 씨앗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난 돈을 원한다 예전에는 부정했었다. 뭘 그렇게 돈돈 하면서 인생을 각박하게 살아야 하나?

이제는 돈없이는 자유가 없다는 것을 경제활동을 통해 자본주의가 돈이 버는 구조속에서 사람의 노동보다

얼마나 앞서갈수 있는지 레버리지를 알아버렸다. 그래서 돈으로 돈을 버는것을 받아들이니 돈의 씨앗을

어떻게 뿌려야 할지 밭을 찾아서 적당곳으로 보내주기위해 3년간 투자공부를 열심히 해볼계획이다.

-재테크기초5월

-열반수클6월

-내집마련기초

-내집마련중급

올해는 이렇게 해볼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