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 하2텐션 상큼이들 날개핀레드불] 에고라는 적 독서후기

  • 25.05.1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에고라는 적

2. 저자 및 출판사: 라이언 홀리데이, 흐름출판

3. 읽은 날짜: 2025. 5. 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 요약

'에고'라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되고 겸손한 태도를 늘 유지해야됨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의 책이다. '에고'라는 것은 '강한자아'라고 해석하면 조금 이해하기 쉬운데 책에서는 성공한 이들이 '에고'때문에 많이 무너지고 금방 몰락했던 사례를 많이 소개해주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열망, 성공, 실패 등 3가지를 주제로 에고를 조심해야되고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함을 말해주고 있는데, 이런 에고를 적이라고 생각하고 늘 조심하고 경계하면서 현재 위치를 잘 유지해야된다고 한다.

 

[STEP3] 책에서 본 것

<Chapter1>열망, 타오리기 시작하는 불꽃

#열정경계 #배움 #자만심 #자제력

P.59 권위를 가진다는 것과 권위 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은 같지 않다. 어떤 것을 할 권리르 가진다는 것과 올바른 존재라는 것 역시 동일하지 않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감동적인 존재라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P.62 이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 나는 인생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인생에서 어떤 것을 성취하고 싶은가?'이다.

 

P.69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자기 분야의 토대가 되는 것들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내면화하되, 그것들이 낡은 것으로 남지 않도록 끊임업이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이다.

 

P.70 진정한 학색은 스펀지와 같다.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빨아들이고 거른 다음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하게 움켜잡는다.

 

P.87 고개를 숙이는 일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P.116 정확히 말하자면 언제 어디에서든 절대 '뽑내지 마라' 그렇게 해서는 당신에게 이로운 게 아무 것도 없다. "네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마침내 너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Chapter2> 성공 지속되지 않는 현상

#통제 #겸손 #우연 #작은일부터

P.144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들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P.155 진정 거대한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놀라운 정도로 작은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라고. 그가 하는 말의 핵심은 에고에 휘둘리지 말고 작은 것에서 시작한 다음,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반복해서 야망을 키워가라는데에 있다.

 

P.163 지금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서 자기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중요하지 않은 나머지들을 버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P.186 하지만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P.200 보통 우리는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정상의 자리에 도달하고 싶어 한다. 기다릴 줄 아는 끈기가 없다. 그녀는 온갖 스트레스 요인들과 자극에 개의치 않고 마음의 평정과 명석함을 놓치지 않고 유지해왔다.

 

P.204 자기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을 것. 자기보다 아래에 있거나 위에 있는 사람을 경멸하지 않을 것, 특별대우를 바라지 말 것. 분노하고 싸우거나 우쭐대거나 군림하거나 생색내거나 자기 스스로 엄청나게 중요한 인물로 인식하지 말 것. 바로 이런 것을 추구하자는 말이다.

 

<Chapter3> 실패, 또 다른 시작

#실패 #결과보다 과정 #매듭

P.234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죽은 시간에 붙잡힐 때가 있다. 그 자체는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는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P.240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 자체만으로도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해진다면, 그 결과의 좋고 나쁜에 관계없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P.241 그러나 우리는 타인의 바능에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런 상황이나 조건이 우리를 움직이는 동기로 작동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다.

 

P.249 좋지 않은 조짐이 있다면 이것과 직면해야 한다. 병을 발견했다면 치료해야 한다. 그런데 에고가 이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변화는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설령 그말들이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상처주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렇다.

 

P.259 우리가 어떤 일에 실패했을때 우리 앞에는 몇 개의 선택지가 놓인다. 계속 부정적인 결과를 내는 이 상황을 나를 비롯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실패를 인정하고 한 차례의 실패로 매듭을 짓고서 다음을 기약할 것인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는 당신은 인생에서 적어도 한번은 실패를 경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277 증오는 누군가를 핑계로 대며 그 살마에게 책임을 떠넘김으로써 자신을 향한 비난을 회피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원한을 품고있거나 자기에게 일어난 안 좋은 일들을 끊임없이 생각하면 그것 외에 다른 일을 하지 못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에고라는 말이 처음에 무슨말인지 감을 전혀 잡지 못했다. 겸손의 반대어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말로 '강한자아'라고 표현한다고 하니 조금 이해가 되었다. 책을 읽고난 뒤 내 자신을 되돌아보니, 나 스스로가 '에고'가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무조건 자신감이 넘쳐흐르며 자기만의 확신, 밀어붙임 등이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성공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수용력있는 자세를 통해 성공한 자리를 유지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무엇보다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하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진정한 학색은 스펀지와 같다.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빨아들이고 거른 다음에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하게 움켜잡는다. -> 수용력 있는 자세가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비판적인 자세보다 내가 배우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분야해서는 '수용력'있는 태도를 유지한다.

 

2. 진정 거대한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놀라운 정도로 작은일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라고. 그가 하는 말의 핵심은 에고에 휘둘리지 말고 작은 것에서 시작한 다음,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반복해서 야망을 키워가라는데에 있다. ->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은 '작은일'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채워나가는 것

 

3. 우리가 어떤 일에 실패했을때 우리 앞에는 몇 개의 선택지가 놓인다. 계속 부정적인 결과를 내는 이 상황을 나를 비롯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실패를 인정하고 한 차례의 실패로 매듭을 짓고서 다음을 기약할 것인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는 당신은 인생에서 적어도 한번은 실패를 경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실패를 인정하고 매듭지고 다음을 기약하자. 언제간 실패를 경험하게 되어있다. 매듭을 짓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것이 중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27) 특히나 중요한 점은 인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련들이 어마무시하게 보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그 고난들을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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