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4기 81조 무릎에 사서 어깨에 8고 수십억 자산 1 구조_마샤] 얼굴도 마음도 예쁜 우리들의 1주차 조모임 완료💜

첫번째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온라인으로 조원들과의 대화를 하면서, 내가 돌았던 강서구의 

곳곳이 생각나고, 

20년전 거주 했었던 강서구는 

지금의 강서구가 아님을 발자국을 남기면서 알게되었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동네의 이미지와 가치는

마곡지구가 생기면서 그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서울안의 큰 업무지구와 주택이 공존하고, 쾌적한 라인의 교통까지.

앞으로도 더 발전 기대가 되는 곳이라는걸 모두가 공감했고,

강서구 투자 의지도 모두가 뿜뿜한 느낌..

아직 시세를 따지 못해 대장 단지들만 알아본 것으로 볼때,

생활권별로 퉁쳐서 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9호선라인과 5호선라인의 선호요소와, 주거환경,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까지

다각화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분임때에도 많은 조원들이 함께하고, 조모임에도 많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힘도 받는 시간이여서 너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