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감사일기
한시간 산책시간 감사합니다.간호사에게 혼났지만 야외에서 좋은날씨 만끽할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먹고싶었던 중식 먹을수있어 감사합니다.시간을 드디어 맞췄다
지루한 시간도 지나고나면 그리운 시간이겠죠 감사합니다
얼른 퇴원하자
댓글
산책하면 혼나는군요...?! 얼른 퇴원 기원할게유
답답하시겠다... 빨리 보고파여
케미님 지나고나면 그리운시간~ 정말 같이 잊을 수 없는 시간 만들어봐요~!!! 화이팅!
너나위
25.04.28
20,161
138
25.04.15
18,310
291
월동여지도
23,72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06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464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