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31기 5월은 푸르구나 도롱이들 자란다 벨라권] 2025.05.12 목실감



1. 오늘 아이 도시락 싸느냐고 고생한 우리.. 우리 아가가 벌써 도시락 소풍이라니 ㅠㅠㅠ 서로를 못 믿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계속 준비물 확인하는 우리 모습에 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덜 우당탕하길!

2. 계속 도시락 여는 연습 시켜서 힘들텐데 익숙하게 해주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좋아하는 책읽어주면서 5분만에 잠드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4. 우도롱 튜터님과 미니 튜터링 감사합니다. 튜터님 저 꼭 투자하겠습니다.!!

5. 튜터님과 질의응답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챙겨주시는 튜터님 정말 최고!

 

확언

1.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데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 아이와 남편은 내가 초대한 귀한 손님이다. 귀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최고의 마음으로 표현하자.

3. 나는 매일 시세트레킹을 하고 전임을 한다.

4. 나는 서울성장가치 투자자이다. 전세 40억 이상을 달성하는 투자자가 된다.

5. 아무것도 하는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6. 나는 상방기에 꼭 1호기를 한다.




댓글


으니으닝user-level-chip
25. 05. 13. 09:50

아이 소풍가나요??? ㅎㅎㅎ 저 첫째 정성스레 도시락 쌌는데 반이.남아서 속상했단기억이 🤣

시작부터user-level-chip
25. 05. 13. 13:46

생각해보면 첫 소풍 도시락은 엄청 신경썼던것 같아요~ 지나고 보니 추억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