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수업 가볍게 듣고 연휴 지나고 나니, 완강률이 왜 낮은지 깜놀하며 알게 되었어요.

노트북에 아이패드로 pdf 필기 하며 각 잡고 공부했네요. 

네 시간 강의만 들어도, 월부 사연 때 너나위님이 하실 말씀, 표정이 보이는 걸 보고, 그래도 

마음 만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신혼 부부일 때, 아이가 아직 

어릴 때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 싶고요. 

추천해주신대로 거주 보유 분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 열심히 완강해서 개념 세팅 다지고, 실전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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