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고에서 15% 이상 하락한 단지보다 3% 하락한 단지가 더 좋은 아파트라면 여력이 되는한 더 좋은 것을 하는게 맞다. (단, 하락장에서 더 떨어질 수 있는 것은 감안 要)
  • 마포는 강남 접근하는 2호선보다 5호선이 더 중요, 2호선으로 강남가는게 꽤 멀기에…

    양천구는 강남 접근성보다 학군이 더 우선이다. 

    즉, 강남 1시간 접근성도 중요하겠으나 지역마다 수요를 더 끌 수 있는 본질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음 

  • 각 지역마다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입지가 있다. 서대문, 은평은 가장 본질 입지는 교통인데 그렇다고 모든 단지를 이걸로 우선순위로 둘 수 없음. 예를 들면, 3호선 근처 신축이 뉴타운 단지들을 압도하겠으나 3호선 근처 구축은 가재울 뉴타운 혹은 수색증산뉴타운 등의 신축에 가격이 밀릴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동떨어진 뉴타운들은 환경이 좋아서 좋은 가치를 받고 있는 것이기에 투자 시 다음 상승장에는 털고 나올 수 있어야 함.  
  • 관악구는 25년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이 들어오면서 입주장이 시작되어 가격이 눌린 상태 단, 한강이 없다!!!
  • 택지의 힘은 연식 브랜드만큼 강하다.
  • 중랑, 노원은 아파트 모여있는 곳은 매가가 크게 안오르지만 아파트가 모여 있어 전세 수요가 있을 수 있기에 향후 1억 미만으로 접근 가능할 수 있다. 

    → 노원은 중계 학군을 먼저 보는게 맞긴 하나 소액으로 접근 가능하지 않음. 해서, 오히려 역세권 단지를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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