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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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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는 작년에 읽고 재독이다.
부자의 언어는 책 소개부터 밑줄로 시작하여 많은 페이지마다 페이지마커를 붙여 놓았다.
작년에 읽을때도 세이노의 가르침만큼이나 나에게 많은 채찍질이 되었는데 올해 다시 읽으며 실거주 내집마련을 하고 이사준비를 하면서 투자공부를 손 놓고 있어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얼하고 싶었던 것인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깨닫게 해 주었다.
왜 지금 독모에서 부자의 언어를 선정했을까?
지금 부동산 시장은 혼돈 그 자체인 것 같다. 내집마련하기 좋은 시기 인 것 같으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가름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고, 부자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정원을 가꾸듯이 나를 가꾸는 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아버지가 아들에게 알려주듯이 알려주는 것을 나에게 적용하고 투자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을까?
1부 정원의 일 배우기
#매일의 씨앗 #먹고사는 일 #부의 정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정신적 태도다.
그는 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았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일(목표한 결과를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이성’의 조언자와 ‘직감’의 조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 보다 목표한 결과를 내기 위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이성과 직감을 통해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다.
요즘 흔들릴 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정신수양이 일과 태도, 행운에 모두 좋게 작용하지!
RSA가 작용에 대해 설명하며 시각화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명상하고 확언하는 루틴을 미루었는데 다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기로 했다.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역경은 어둠이 될 수도 있고, 내면의 빛이 될 수도 있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가 자연스럽데 찾아온다.신기하게도.
멘탈의 연금술에 보면 오늘 죽을만큼 힘들게 살고 있다면 잘 살고 있다는 말이 있다.. 오늘 내가 여유 있는 삶을 산다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획하여 점점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55가지 부의 언어 #10가지 부의 씨앗 #15가지 부의 덕목
55가지의 부의 언어를 정의하고 의미를 설명해 주며 부자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5년간의 개혁: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새 삶을 얻은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저항: 어떤 목표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힘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시작하기가 어려워서다.
생산성을 유지시켜주는 정신수양 방법 :확언, 이미지화, 실행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 실행 계획 세우기
아침루틴을 하지 않으면 불편한 마음이 들고 어떤 때는 다른 일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신이 들게 되었다. 확언을 쓰는 일을 놓치지 말고 자기전에 이미지화 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겠다.
투자자로 가는 길이 중요하긴 하지만 나를 스스로 성공하는 사람으로 태도를 바꾸어야 겠다.
성공의 첫 번째 비밀은 자기 신뢰다.
부로 이끄는 일은 말하자면 끊임없는 고된 노동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에게 진실해라 모두의 심장이 뛰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추구해라.
너희가 지닌 가치관,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가 조합이 되어서 너희를 차별화된 존재로 만들어 준단다.
재주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한다.
우리 모두 내면의 스승을 가지고 있다.
마음을 차분히 한다면 그동안 주위를 기울이지 않고 있던 그 무언가를 들을수 있게 된다. 내게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
내면의 스승을 마주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기 위해 마음을 차분히 하여 그 무언가를 들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열심히 뛰어가는 것 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부는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의 것이다.
성공은 한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현실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곳으로 팔을 뻗어야만. 특별한 보상의 월계관을 쓰게 된다.
지금 삶의 조건들은 과거에 행한 선택의 결과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절반은 성공이다.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다.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우리는 시간이 없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시간을 가장 원하지 않는 것에 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목실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이번에 실거주 내집마련을 하면서 시간 뿐 아니라 물질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내집마련이다보니 지금 원하는 것이 많아졌다. 지금 나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감사 :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감정
감사는 평화로울 때의 믿음이고, 확신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믿음이다.
목표가 자석이라면 확신은 자성이다. 목표 주위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우연, 협력, 행운을 끌어당긴다.
기도가 신을 바꾸지 않는다. 다만 기도하는 자신을 바꾼다.
감사의 마음은 평온을 가져다 준다. 덕분에라는 말을 좋아하는 데 어떤 일도 누군가의 덕분에 감사하게 된다.
내가 하는 확언 중에 “나는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기적 같은 운을 일으킬 수 있는 책임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한다. 행운은 우연처럼 만들어지지만 이미 목표라는 자석이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다.
공포의 좋은 점 :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됨
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가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충분히 오랫동안 문제에 몰두하면 해결책이 늘 떠올랐다.
극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능력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훈련을 말한다.
부자의 삶의 반대는 빈자의 삶이 아니라 도망자의 삶이다 –멘탈의 연금술-
비관론자처럼 계획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불변의 법칙-
공포를 이기기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마치 비관론자의 계획처럼 철저히 돌다리도 두드려 보라는 속담처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대비하고 있으면 해결책이 존재한다.
받아들여라 그리고 행동해라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일이 있든, 당신이 선택한 것처럼 받아들여라 이것이 당신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변명하는 습관이 있다.
항상 내가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해결 할 수 있다. 그렇치 않으면 남을 탓하게 되고 내 삶에서 더 이상 주인이 될 수 없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져. 모든 삶의 기회는 침묵하면 사라지지. 질문은 문을 열어준단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멘토님이나 튜터님께 질문하는 시간들이다. 귀중한 시간임을 인지하면서도 질문하는 것은 항상 어렵다. 조원들과 함께 하는 질문도 쉽지는 않다. 하지만 잘하려고 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고 노력하고 그 부분을 질문하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답을 해 보고 답을 듣지 못하더라고 질문은 나의 선택권이므로 언제나 질문한다.
성공의 습관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어.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 다음부터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인생의 가장 핵심의 전략이지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 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의 재발견을 읽어보면 습관을 쪼개서 작게 만들어 거부감 없이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강조한다.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만들고 나면 쉬운 것이 습관이다.
3부 풍성한 수확
#정원사의 유산
우리가 강렬한 믿음을 가지고 원하는 결과에 정신을 완전히 집중할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계획이 생긴다.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부를 쌓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삶과 사회에 관한 정신적 태도에 있다.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통해 올해 안에 묘비명을 정하기로 하였다. 묘비명은 어쩜 내가 살고 싶은 방향과도 같다.이생을 떠날 때 이런 사람이었다고 남기고 싶은 것 같다.
정원사가 떠날 때 아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부자의 언어처럼 나는 무엇을 남기고 싶을지 남기고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단기적 적용할 점
아침마다 하는 명상과 체조 그리고 확언을 꼭 하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생각을 정리하며 몸을 유연하게 하도록 집중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확언을 통해 목적을 명화히 해야 겠디.
자기 전에 목실감, 시각화 하기
목실감을 해야지 하면서 시간을 놓치게 되어 자기전에 하는 것으로 목 박아야 겠다. 자기전에 하루를 정리하고 하고 싶은 것을 시각화하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들겠다.
#2 장기적 적용할 점
28년까지 실거주에서 1호기로 갈아타며 대출을 정리하고 2호기 달성하기
현재는 자본금이 작아서 실거주 내집마련을 하였으나 전세가가 오르면 대출을 다 정리하여 1호기로 만들고, 2호기는 주택담보대출 시 3년안에는 사기 어려우므로 28년까지 꾸준히 준비해 놓았다가 기회가 되면 마련하겠다.
5년 후에는 순자산 10억이 달성하기
순자산 10억이 만들어 지면 시내의 빈집을 찾아서 실 거주집을 찾아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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