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콩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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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콩레미]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수업  #나의정원을키우는법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은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할 때는 그리 멋진 말이 아니었다. 밀리 14p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 그래서 후회도 없다. 밀리 38p

부로 가는 여정이 화려한 오르막일 거라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이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희생의 여정이자 괴로움의 여정일 뿐이다. 밀리 68p

 

부자들의 생각이 담긴 책을 읽다보면 하나같이 강조하는 말이 있다. 심지어 안성재 셰프 마저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면서 성공할 수는 없다고 한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었다면 분노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남들과는 다르게 살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노력을 해야함을 인지하고 있고, 또 실천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가까이 하고, 체화시켜야겠다. 

 

 

 

내부자 집단은 우리의 시간을 차지하고,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을 규정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부를 일구는 데는 타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방지하기 위한 문지기와 선별된 내부자 집단이 필요하다. 밀리 115p

 

내 주변의 내부자 집단은 어떤 사람이 있는가? 내가 나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정한 이후, 부정적이거나 염세적인 사람들과는 대화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긍정과 감사로 하루를 채우는 동료들과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라고 대답할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침묵하는 다수에게 문은 닫힌 채로 있을 것이다. 밀리 203p

 

해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안될거야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부분은 꼭 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건네는 것처럼 느껴졌다.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말고, 질문해야 한다. 이 부분을 투자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 사장님께 나의 조건을 말해보기, 세입자에게 내가 요구할 것을 말해보기 등등..!!

말하지도 않고 지레 겁먹지 말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초과 수익을 사용하는 데 마음가는 대로 결정해서는 절대로 안된단다. 모든 흑자는 경제적 부를 쌓기 위해 모아두어야 해. 밀리 205p

네가 보는 건 그저 고소득자들이 고급 물건을 소비하는 모습이야. 그들의 지출을 볼수록, 저축은 덜 보게 되지 밀리 215p


 초과 수익이 생겼다고 해서 그 돈을 내가 원하는대로 쓰려고 해서는 안된다. 사실 딱히 어떻게 쓰고 싶다 생각은 한 적없지만, 경제적 자유라는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초과 수익을 더 큰 경제적 부를 쌓기 위해 모아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많은 부자들이 저축을 등한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남들과 다르게 살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노력을 하자.
  • 물어보지도 않고 안될거야라는 생각은 금지. 질문하는 용기를 갖자
  •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전에는 지출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조금 수익이 생겼다고 해서 흥청망청 지출하는 것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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