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상은 현실입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늦은 시간 과제도 복습도 하지 못한 죄책감은 잠시 뒤로 하고, 즐겁게 조모임을 참여했습니다.
동료분들과 함께한 해운대구 임장한 곳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동료분이 혼자서 힘들었다고 하셨을 때, 함께라 멀리 갈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의 상황에 맞는 실거주 또는 거주 분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고, 생활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단임을 함께 해보며, 단지에 대한 생각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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