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썼던 저의 글을 다시 돌아보면서 많이 부족함을 느꼈고 알맹이가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하는 디테일을 배우게 되어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글쓰기가 어느 정도 정해진 ‘기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력하는 만큼 쌓여진 노하우와 영감과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것일 거라는 관점이 생기네요. 정성스러운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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