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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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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읽으면서 가장 놀랍고 인상깊은 구절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다행스럽게 생각한 건 월부에 들어와서 강사님들과 튜터님들의 이야기들을 제가 이루지 못한 수준의 것들을 이룬 분들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노력을 많이 했고 그런 생활을 1년정도 하다보니 제 마인드도 많이 변해가는 걸 느꼈는데, 부자의언어 책에서 하는 부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필요한 것들 그리고 때로는 희생도 해야 얻을 수 있는 내용(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을 읽고 가끔 정말 내면의 작은 목소리로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라는 스스로 의심하는 생각이 드는 시기에 정말 마음을 다잡을 수 있고 스스로 내가 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하루하루가 맞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해준 것 같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책 초반부터 익숙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이 많았습니다. "물고기 한마리를 잡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잡는 방법을 알려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쉬운 길을 선택합니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스스로의 여가시간을 희생해 ‘물고기 잡는방법’을 배우려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단지 ‘물고기 한마리’를 원하는게 대부분이죠.
이 구절이 월부의 수강 근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초반 2~3년은 힘들고 어려울 수 있고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단지를 집어준다면(스스로 가치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면) 아무래도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보유의 영역’에서 처참한 결과를 가져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물고기 한마리’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방법’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p27. “세상은 판사와 같고 결과는 언제나 판결이 나지.”
정말 인상깊은 문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장을 신뢰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 노력에 따른 판결은 제 상상대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저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여가시간을 희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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