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86조 예림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평범한 직장인 이자 아이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강의를 듣게된 계기가 오픈 알림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근대 그걸 보고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텐대 일끝나고 집에와서 문득 월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강의 설명을 읽어보게 되고

이걸 신청해서 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근대 또 오픈날 일하다가 생각나서 강의신청을 하더군요 그리고 강의 오픈 날 까지 환불할까 그냥 들어볼까

계속 고민 하다가 그래도 한번 들어보자 하고 저녁에 와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정말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걷고있는지 그리고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지

내나이또래에서 지금 내위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게되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저는 생각해보니 어떠한것도 이룬것도 없이 막연히 좋아질꺼라는 생각만 가지고 하루하루를

무의미 하게 흘려보내고 있더군요 내가 인생에 목표도 없이 그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겟지

열심히 일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겟지 어떠한 노력도 없이 대가만 바라는 허항된 꿈만 꾸고 있더군요

강의를 듣는 내내 정말 내자신이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경제활동이 멈추었을때

와이프랑 둘이 뭐먹고 살아야하지? 둘이서 최소한 먹고싶은거 먹고 손주들 용돈도 주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기위해서 필요한 생활비는 있어야 하는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시간이 해결해 줄거란 안일한 생각으로

인생을 살면 안되다는 깨달음을 얻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선

인생에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고 내 자신이 변화하고 행동해야 노후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