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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
읽은 날짜 | 2025. 5.01. ~ 5. 16.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2. 책에서 본 것 | ||
1부. 정원 일 배우기 | ||
Key words: #목표 #시간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5 |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 |
P. 18 |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먕을 가장 큰 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 인생은 물질적 추구의 과정인 동시에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 |
P. 25 |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렇게 썼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들로만 인생을 채워라.”(중략)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 |
P. 29 |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했다. 내뱉은 말은 꼭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북으로 자기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중략)나는 매일 홀로 앉아. 소망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데 완전히 집중했고, 꿈이 달성된 삶을 상상했다. 이 시기 동안 나는 온전히 내 삶을 장학했다. (중략)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 |
P. 33 | 효과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 |
P. 36 | 보상이 확실치 않는 일을 하는 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 |
P. 52 |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
P. 64 | 부를 얻으려고 애쓴는 건 자유로워지려는 자연스러운 열망이라고 정원사는 믿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큰 보물은 마음의 평화다. | |
P. 68 |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도전적인 상황이 닥쳤을 때 고통을 겪게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하지만 전투 준비를 마쳤다면, 격변의 상황에서 침착함과 평정심을 지닐 수 있다. | |
P. 71 |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유니테리언 목사 윌리엄 엘러리 채닝의 말이다. | |
P. 73 | 사악한 태풍이 휘몰아치고 경제적인 시련이 닥쳤을 때 진짜 문제는 불운을 핑계삼는 태도에서 시작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역경은 어둠이 될 수도 있고, 내면의 빛이 될 수도 있다. | |
P. 74 |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잇는 게 없지.”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 |
P. 77 |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이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
P. 78 |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는 사람은, 잡초로 우거진 정원과 같다. -존 플레처- | |
P. 85 | “실수는 경고를 해주기도 하지. 그래서 난 실수를 좋아해.” | |
2. 책에서 본 것 | ||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 ||
Key words: #계획 #용서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110 | 5년간의 개혁 기간 동안 꾸준히 하루하루를 사용하자, 무슨 일이든 가능해졌다.. | |
P. 114 | 육신에도 관성이 있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고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낸다. | |
P. 120 |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 |
P. 123 | “육체라는 도구를 날카롭게 다듬어야 해. 매일 운동을 하려무나, 그러면 자연히 잘 먹고 잘 자게 된단다. 네가 달라질 거야. 운동은 매일 네가 수행하는 일들을 더 잘되게 해줄 거야” | |
P. 130 | 곡식을 자라게 하려고 땅을 갈 때는 잡초를 뿌리째 뽑아야 한다. 그런데 왜 정신의 잡초들은 뿌리째 뽑지 않는가? 왜 성장하기 위해 마음을 정리하지 않는가? -호러스 플레처- | |
P. 144 | “살면서 무얼 해야 할지?”라고 묻지 마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라고 물어라. 이 질문이 부를 향한 여정을 더욱 만족스럽게 해줄 것이다. | |
P. 163 | 조용히 촉구하는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것은 지도를 보기도 전에 방향을 제시해준다. | |
P. 172 | 연필을 쟁기 삼아 수천 마일의 밭을 갈아본 적 있다면, 농사가 대단히 쉬워 보일 것이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
P. 181 | 행동 없는 결정은 망상이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부는 명확한 목표에 따른 결정을 내리고, 가시적으로 실행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 |
P. 185 | “모두가 바쁘게 일해. 하지만 최고의 사람들은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쓴단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 거야.” | |
P. 195 |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 |
P. 203 |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가 해낼 것이라는 믿음, 주변의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잘 될 거라는 믿음 말이다. | |
P. 206 | “절대적인 믿음은, 이런 온갖 말들을 쏟아내는, 너를 반대하는 세상에 맞서서 네가 실패하지 않을 거란 사실을 너 스스로 아는 거야!” | |
P. 214 |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에 내게도 명상은 분별력을 유지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싶으면, 나는 시계를 느리게 돌리기 위해 명상을 더 많이 한다. 시간은 날아가지 않는다. 만약 시간이 날아가는 것처럼 느낀다면, 그건 게으르고 무심한 생태라는 신호디. | |
P. 218 | 마음 챙김은 몰입의 한 형태로 그 순간 집중하게 해줌으로써 산만한 마음 상태를 정돈해준다. | |
P. 240 | 토머스 에디슨은 술을 자제해야 하는 논리적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난 머리에 술독을 퍼트리는 것보다 머리를 쓰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인간의 뇌에 술을 주입하는 건, 엔진 베어링에 모래를 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 |
P. 241 | 온전하고 날카로운 정신, 즉 스트레이트 엣지 상태를 늘 유지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못 해낼 것은 없다. | |
P. 244 | 프레드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난 늘 다리가 싫었어. 하지만 자넨 어떤가? 암이 곧 사형 선고는 아니야.” 정원사가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꿈이 하나 있어. 소년원에서 가르치는 애들은 출소한 뒤에 삶을 살아갈 그 자신만의 경전도, 참고할 매뉴얼도 없어. 난 성공에 관한 지침서를 써볼 거네, 아이들이 자신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안내서를 갖게 되길 원해.” | |
P. 252 | 생각 산책은 마음을 자극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위다. 산책은 우리에게 홀로 있을 시간을 주고, 휘몰아치는 일들에서 우리를 떼어놓고, 혼돈으로부터 안식처를 제공하여 마음이 높은 경지까지 오를 수 있게 해준다. | |
P. 260 | 워런버핏은 말한다. “성공한 사람과 ‘진짜’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진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의 모든 것들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고르고 온전히 그 목표에 집중하라. | |
P. 288 |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역경은 역경만큼 혹은 역경보다 훨씬 큰 이익이 될 씨앗을 품고 온다.” | |
P. 300 | “실패의 99퍼센트는 변명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일어난다.” 농장 경제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말이다. | |
P. 327 | 자기 용서 : 후회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감정이다. 타인은 물론 스스로를 관대하게 용서하라. | |
P. 344 | 정원사가 말했다. “자유를 원한다면, 빚을 떨쳐내야 한다. 빚이란 자유시장 경제에서 노예의 주인이고, 힘들고 단조로운 일을 불가피하게 만들어, 미래의 시간과 돈을 도둑질하고 노동자를 월급에 묶어놓지.” | |
P. 369 | 조바심은 절대 돈을 증식시키지 못한다. 부는 인내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달콤한 꿀이다. | |
P. 373 | 불로소득은 자유로 가는 길이다. 불로소득에 대한 이해가 부의 지름길이다. | |
3부. 풍성한 수확 | ||
Key words: #행동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 388 | 정원사는 정원을 가꾸는 데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전혀 가꾸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 |
4. 책에서 적용할 점 | ||
[깨달은 점] -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꿈이 생긴 것 같다. 내가 앞으로 소설속 주인공인 정원사처럼 내가 죽기전까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 이게 내 숙제인 듯하다. 처음에는 투자를 공부하는데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였지만 투자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돈을 버는 것보다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난 이후에도 끊임없이 내가 할 것을 찾고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렇기에 이것은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느끼면서 내가 앞으로 해야할 것을 알아가고 내가 인생 마지막에 생각할 때 무엇을 했어야 후회없는 인생을 산 것인지 깨달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생각으로는 내가 나중에 하고 싶은일은 있는데 좀 더 좋은 방향이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 ||
5. 책에서 깨달은 것 | ||
[적용할 점] -주인공처럼 인생 마지막 순간에도 무엇을 남기고 가면 좋을지 계속 생각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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