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해피부 케이트]

  • 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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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해피부 케이트]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시작(실행력)  # 끈기   # 자기확신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17. 돈은 산소와 같아서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중요한 줄 모른다. 하지만 돈이 없어질수록 우리 삶은 점점 피폐해진다. 그러면 깨어있는 시간 내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든가 돈 걱정을 하게 된다.

=>돈이 산소와 같다는 말이 단순한 것 같은데 섬뜩하게 다가온다. 돈이 없다는 상상을 하면 막상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 듯 하다. 돈이 중요성을 알면서도 돈의 노예로 살지말자. 능동적으로 돈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돈을 위해 내 시간을 갈아 넣으면서도 돈 걱정을 해야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P.21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깍아먹게 된다.

=>돈 못지 않게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누구에게나 매일 하루 24시간이 똑같이 주어지지만 얼마나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성실하게 보내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내 시간이라고 여유롭게 보냈던 과거의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시금부를 쓰면서 낭비시간이 없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복기하고 개선할 수 있어 좋다. 시간을 아껴 쓰는 것과 동시에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P.28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제대로 된 일을 한다는 말은,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이다.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작은 것에 집중했다.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데 시간을 써라. 

=>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자. 열심히 한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자. 결과를 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명확한 목표를 시각화 해야한다. 계획한 대로 열기를 들으며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하고 시각화하자. 

 

P.46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이 떠올랐다. 열망과 현실의 인과관계를 믿기 시작하자. 믿음은 확신으로 굳어졌다…가장 바라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걸 배운 그날 이후 경제적 안정이 저절로 따라왔다. P.61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 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목표에 집중과 몰입이 나의 경제적 안정을 보장한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간절히 원하고 그 목표를 위해 집중하자. 

 

P70.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니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쉽고 편한 것을 원하면 딱 그 정도의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당장 힘들더라도 목표를 향해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면서 성장해 나가자. 첫 월부에 들어왔을 떄를 생각해보자. 모든 게 새롭고 서툴었다. 서툼과 익숙함 사이에 기존의 익숙함을 택했다면 이전과 같은 생활이 이어졌을 것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조금씩 레벨을 높이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계획하자.

 

P.116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행하기는 쉽지만 행하지 않기는 훨씬 쉽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 나에게 부족한 실행력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하다. 생각하고 망설이는 대신 일단 시작하자. 막상 시작하면 별 거 아니라는 것을 경험했었다. 시작부터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다. 그걸 이미 알고 있는데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지금 상황에 그냥 머물고 성장은 멈출 것이다.

 

P.119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면, 그 길을 계속 갈수 있지. 아직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면요? 그러면 그걸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지….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쨰,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몰랐던 이전을 생각하면 지금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성장의 영역과 별개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았기 때문이다. 여러 개의 터널 중에 어디로 가야할 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복잡해 진다.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터널에 이미 들어왔고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터널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빠르게 갈 수 있을지만 고민하면 된다. 내 선택을 의심하는 단계도 지났다. 

 

P177.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도둑맞지…부자가 되고자 열망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라. 가장 탐나는 목표에 목표를 맞춰라.

=>지금 나의 목표와 이 과정을 걱정하고 의심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열심히 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P.186 신성한 노력은 한 사람이 지닌 잠재력을 끝까지 짜내는 분투를 말한다. 자시 자신을 모두 쏟아부어라. 반드시 응답이 있다. 

=> 월부에 들어온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에 이제 임계점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더 많이 고민하고 시도하려고 하는 것 같다. 임계점을 넘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자. 

 

P. 217 마음 챙김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금 있는 곳, 지금 이 순간을 자가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깊이 집중하는 것은 부에 대한 의식을 지속시키고 내면의 지혜에 접촉 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였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이라는 마음 챙김은 몰입의 한 형태로 그 순간 집중하게 해줌으로써 산만한 마음 상태를 정돈해준다.

=> 현재에 집중하자.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했다면 매일 매일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걸어나가자.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흔들리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면서 성장의 계단을 하나씩 밟고 올라가보자.

 

P245.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선택은 물론 자신에게 달렸다.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난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며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하기 싫은 일을 하나씩 해 나가자. 다른 미래를 머리속으로만 되내이고 행하지 않는다면 그냥 껄무새 밖에 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나에겐 인상적이었다. 별일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면 감사했었는데 그런 하루 하루의 반복은 나에게 퇴보시킬 뿐이다. 

 

P287. 역경과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역경은 인간에게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려준다. 역경이 지혜의 길이 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찾기 위해 방황했던 몇 년의 시간동안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 몰랐던 나를 마주했다. 지금도 나를 100% 다 안다고 할 순 없지만 그런 고민의 시기가 없었다면 이렇게 1년이상 월부에 머물러 있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참 감사하다.

 

P300. 우리 자신은 모두 스스로 만든 것이다. 오직 성공한 사람들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 실패를 남탓으로 돌리는 순간,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내 인생인데 누구에게 의지하고 핑계 댈 수 있을까? 결정도 내가 책임도 내가. 누구의 도움과 누구의 방해도 없이 내가 스스로 끌고 갈 수 있기에 더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P.303 가장 좋았던 당시 기억은,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옳다는 믿음이 있기에 불안하진 않다. 다만 속도와 결과물에 대해서는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가고 있는 길에서 한 단계 스텝업 해야 하는 시기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P57)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P71)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도전하는 삶이 쓸모 있는 삶이다.

(P81) 꿈은 언제가라는 단어에는 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P98)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P167)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P171) 비현실적이 되어라.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있다. 

(P183) 자신의 운명을 빚는 건, 자기 결정의 순간들이다. 결정은 힘의 순간이고 망설임은 미래의 가능성을 지운다.

(P196)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P231) 안주하는 일에서 멀어질 떄 희망이 존재한다.

(P327)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든 언제나 스스로를 용서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 정도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스스로를 용서하고 돌보는 것은 일종의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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