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워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일단 메킷님의 설명과 함께 차근차근 해보니 누구든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주차 수업을 들으면서 일단 환경설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둘째의 탄생 그리고 육아휴직 이 후 벌어질 내 삶의 방향에 대한 생각들 

어떻게 보면 환경설정은 누구보다 간절하게 해내야만 하는 과정 속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내가 과연 어느정도나 할 수 있을까, 안된다고 포기는 하지 않을까 간절함이 어느정도 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이토록 쉽게 설명해준 메킷님 강의로 인해 경쟁자가 너무 많으면 어떡하지? 수많은 강의들이 있을텐데…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gpt가 만들어 준 글들은 다… 비슷할텐데… 끝물 아닌가? 등등 이런 저건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돈이 됩니다.] 단! 끝까지 해야합니다. 포기하지마십시오 라는 말씀이 일단 못먹어도 고이고, 육아휴직을 하는 내내 해볼 생각입니다. 매일하는 운동처럼 루틴적으로 해볼 생각 입니다. 얼마가 걸리더라도 승인받고 그냥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간절하게!!! 

그러다보면 답 나오겠지요!!! ^^ 같이 듣는 모든분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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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난 이후의 느낌은  얼른 승인 받고 싶다!! 입니다!! 간절하되 급하지 않게 하나씩!! 아자아자~!!!

솔직히 너무 기분 좋잖아요!! 혼자 했으면 솔직히 못했어요!! 시간 엄청 세이브 했습니다.

이미 시간 아낀걸로 수강료 반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반은 다음 강의 듣고 또 해보겠습니다. 

더운 여름이 곧 다가 옵니다.  다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 이름은 epopguide 입니다. 이팝나무에 이팝 꽃이 엄청 많이 펴있는데 

와이프가 너무 이쁘다고 했던 그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이팝] + 삶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가이드]  입니다. 

앞으로 쭉하겠지만 이팝나무에 꽃이 필때마다 블로그 해야지 라고 환경설정 다시하면서 해볼 생각입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