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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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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정원사가 행동을 바꾸고, 혼자 명상시간을 가지며,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종이에 쓰고 그림을 그리고 목표를 칠판에 붙어 두었다고 했다. 지금의 안락함에 멈추지 않고 막연한 바쁨이 아닌 구체적 실천방향을 실천하며 정원사의 치열한 시간관리 모습에 뭐든 쉬운건 없다는걸 알았다.
또한 가장 최고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이기도 했지만, 한인간 어쩌면 영원히 증오할수도 있는 지미를 아끼고 사랑으로 부를 이루고 영혼까지 용서 허락하는 마지막장까지 너무나 감동이였다.
나또한 그런 비슷한일이 있었기에 더 용서라는 단어를 되세기는 기회의 시간이였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무엇이든 공짜로 이루어지고 얻어지는건 없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인생을 살아가며 삶을 의미있게 목표를 두고 살아가면 우엇이든 이룰수 있고 부또한 따라온다.
난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아온 과거에만 매몰되어 스스로를 방향성을 잃고 있었다 그래봤다 이제 인생반인데,,책내용중에 자신의 꿈을 결국 이루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한 정원사의 친구를 보며 나의 지금 상황을 돌아보는 개기가 되었다.
후퇴보다 전진을 하며 직원들에게 말로 한 나자신은 실질적으로 대표자의 자리에 온지 5년동안 잘 전진하고 성장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더 구체적인 목표와 지금의 내생활들을 점검하고 앞으로나아가며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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