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쿠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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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주)월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는특별한꿈을위한것 #자유의비밀은용기 #살아야할이유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짧은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몰입감 있게 빠르게, 그리고 틈독이 가능한 도서여서 좋았습니다. 

독서와 강의는 현재의 내 상황과 단기 또는 장기 목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집중을 하느냐에 따라서 와닿는 지점들이 각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는 1호기 투자를 마무리 짓고, 그 이후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번 <부자의 언어> 독서에서는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보드, 꿈에 대한 생각, 내가 그리는 성공과 책의 내용의 차이점을 좁혀보려는 사색들을 많이 해보며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살아야 할 이유, 명확한 비전보드를 그려서 매일 동기부여 받을 수 있는 삶의 동기와 의미를 찾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요즘, 조금 더 사색할 시간을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이야. 그러다 보면 우연의 조화들을 볼 수 있을거야.” p85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ㅎ나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p111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해요. 행동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하지 않지요. p165

프리드리히 니체는 말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일을 견딜 수 있다.” p200

✅ 나에게 적용할 점
-2025 비전보드 업데이트.

-10년 후 나의 ‘특별한 꿈’ 이미지 그리기 (살아야 할 이유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