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투자하는 직장인 쿠룽지입니다. 1호기 매수를 목표로 서울 임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코칭이 없어지게 되서 매우 아쉬워 하고 있던 1인. 아너스 코칭 쿠폰의 존재도 잊은 채, 강의를 마치고 자실 중이었는데요, 아너스를 대상으로 한 그룹 코칭 기회에 대해 연락을 받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현재 없어져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월부 조모임은 ‘꼭’ 해야하는 필수사항입니다. 강의료를 뽑아먹는 이론과 지식들도 중요하지만, 강의를 실행하고 습득을 더 입체적으로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조모임은 3만원 그 이상이상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2년 11월 열반기초 55기 첫 조모임, 첫 조장 이후 한 번도 강의 only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어떤 조, 어떤 조원, 어떤 조장,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을 작성해보세요. - 실전반 도전해보자. 2) 90일 동안 목표/실적/감사일기를 매일 작성해보세요. - 실천중 3) 90일 동안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을 하나 작성하고 실천하세요. - 매주 시세트래킹. - 격주 전임과 매임 4) 달성하면 어떤 보상을 할 것인지 쓰고 습관을 달성할 목표 날짜까지 90일 동안 실천하여

열 번까지는 아니지만 세 번째 재수강입니다. 어제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하고, 조원들의 의견을 듣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속으로 생각해보며, 제가 이번 열반스쿨 기초강의에서 얻은 것이 좀 더 선명해졌습니다. 1만시간, 투자의 길을 걷는 중인데, 저는 아직 강의에서 언급되는 ‘직장인 투자자’로 살고 있진 못합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내 속도대로

감사합니다!

3주차 N년차 투자자 선배님들인 양파링,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3번째 재수강을 하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인데, 선배의 강의의 의미와 배움에 대해 매 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비교평가가 대체 뭐야. 저평가가 대체 뭐야 너무 어려워”라고 생각하며 헤메고 있던 제게 “내가 하고 있던 입지분석 그 자체가 비교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