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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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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키워드 : 부자(경제적 자유) / 정원 / 행복
[본깨적]
1부. 정원일 배우기
1장 정원일 배우기
p.28 효과활동은 목적을 달성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라고 말했다.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효과활동들이 무엇인지 성실하게 찾아 나가라. 찾고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 데 시간을 써라
[깨] 처음 시작 할 때는 양으로 채우는 구간이 필요하지만, 항상 복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효과활동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계속해서 이러한 환경과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적] 복기. 명확한 효과활동
2장 먹고사는일
p.69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한단다.
p.70 단순히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이게 첫 번째 교훈이야
[깨] 그런 생각도 많이한다. 무탈하게 아무일 없이. 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나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언제나 무언갈 해나가는데 있어서는 문제는 발생하고, 그 문제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는가가가 중요하다.
[적] 인생은 도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3장 부의 정원
p.97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를 하나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이런 방식으로 힘을 키웠지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깨] 포인트는 능력 밖, 불가능한 목표. 내가 나의 가능 범위를 먼저 제한하지 않는 것 이다. 성장은 그렇게 함으로써 더 큰 결과를 얻게 해준다.
[적] 실행 불가능해 보이는 높은 수준의 목표 설정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p.142 내적가치
내적가치는 우리가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지녀야 하는 것, 그렇지 않으면 자신 일부가 죽게 되는 것이다. 핵심 가치들을 분명히 하는 것은 우리를 번창시킨다.
살면서 무얼 해야 하지? 라고 묻지 마라. 내가 평생 추구할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 라고 물어라. 이 질문이 부를 향한 여정을 더욱 만족스럽게 해줄 것이다.
[깨] 내적가치가 이번에 눈에 들어온 이유는 나의 행동의 근원을 더 생각하고 있는 지금이라서 인 것 같다. 과연 내가 평생 추구할 만한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했을 때 쉽게 답하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더 고민하고 찾아나가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나의 더 명확한 행동의 이유를 찾아갈 수 있다.
[적] 나를 채워주는 가치 찾기
p.168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인 목표는 평범한 삶을 위한 거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하지만 부는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는 자들의 것이다.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깨] 지금 나의 눈이 가는 곳이 이런 부분이다. 더 높은 목표. 다음 단계를 위한 자기 확신과 비현실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높은 수준의 목표! 그 지점에 지금 내가 와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을 믿자
[적] 비현실적인 목표
p.197 커다란 이유
성과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불가해한 역경과 장애물들을 마주치게 된단다. 인생에는 풍랑이 있지. 그런 순간 ‘커다란 이유’가 있다면, 풍랑을 기꺼이 견뎌낼 수 있어. 너만의 강력한 이유는 어떤 날씨에도 단단히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나무의 뿌리와 같지
커다란 이유는 희생하게 만드는 내면 깊은 곳의 목적이다. 계속 나아가도록 불을 지피는 동기다.
가장 원하는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깨] 두 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치러야 할 희생이 커다란 이유. 내가 얻고 싶은 것이 커다란 이유.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오고 알게 된 ‘부’ 는 그러하다. 일반적인 수준을 뛰어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커다람에 있다.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꾸준히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얻을 수 있는 큰 목표. 그러기 위해서는 명확한 이유, 커다란 이유가 있어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p.250 난제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의 지력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니까. 매일 문제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건, 삶의 기쁨을 앗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일하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해준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성공이란 계속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있다.
[깨] 문제가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무언갈 해나간다면 새로운 문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매번의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선택하고 해결해 나가는지가 켜켜히 쌓여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문제 상황은 스트레스로 생각하기보다 더 성정하고 발전하기 위해 해쳐나가는 길 임을 알자
[적] 문제 상황은 보다 현명하게 다루어 나가기
p.260 본질주의
본질주의는 단일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의 목적에 시간을 꾸준히 계속해서 쏟아붓는 것이다. 일상의 손아귀로부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매일은 가치 있는 대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나날이 될 것이다.
목표를 고르고 온전히 그 목표에 집중하라.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야만 한다.
[적] 본질과 먼 불필요한 요소 덜어내기
p.328 성공습관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가장 반복적으로 했던 활동들이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깨]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일단 시작했던 것들이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고 계속 해나가면서, 내 안에 남에 되어 내 삶이 되어가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부자들에게 남은 공통적인 부분들을 여러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결국 돈에 대한 자세와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많은 공부와 책을 통해 레버리지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얻게 된 생활 습관, 생각이 나의 인생을 지배하게 된다.
[적] 부의 습관
5장. 10가지 부자의 씨앗
p.339 검약
쓰는 게 재미는 있겠지만 검약은 네게 자유를 줄 거야. 지출은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지만, 동시에 너를 그냥 월급쟁이로 남게 할 거란다. 고급 차와 고가 주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것은 부를 격감시키지
[적] 검소, 검약 하는 생활
p.370 불로소득
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전과 개인의 자유란다. 직업으로 벌 수 있는 돈보다 투자에서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때,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맛보는 자유의 과실을 맛보게 될 거야.
내게 있어 불로소득이 발생한다는 건, 몸을 움직이지 않고 게으르게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단다. 더 부자가 되고, 더 충만한 삶을 사는 선택지들을 갖게 해주고, 또 그런 선택지들이 많아지는 걸 의미하지
[깨]불로소득 그 자체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부자가 줄 수 있는 삶의 큰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그것은 바로 선택의 자유. 자유의지이다. 지속적으로 그런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힘든 고난의 과정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3. 읽은 후 새로 깨달은 점
#55가지 부자의 언어
지금 나의 마음 상태는 어떠한지, 내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 건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 건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런 삶의 지침서 이자, 진정한 부자로 가게 되는 길목의 지침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잔뜩 움크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리고 한번에 오르지 못할 것도 알고, 넘어선다고 해도 또 다음, 그 다음이 계속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 읽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단단해진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본질주의’ 같았다. 내가 더 집중해야 할 것, 방해가 되는 요소들과 시간들을 쳐내고 나아가고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것.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이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때 다시 부자의 언어를 꺼내보게 될 것 같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197 커다란 이유
성과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불가해한 역경과 장애물들을 마주치게 된단다. 인생에는 풍랑이 있지. 그런 순간 ‘커다란 이유’가 있다면, 풍랑을 기꺼이 견뎌낼 수 있어. 너만의 강력한 이유는 어떤 날씨에도 단단히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나무의 뿌리와 같지
커다란 이유는 희생하게 만드는 내면 깊은 곳의 목적이다. 계속 나아가도록 불을 지피는 동기다.
가장 원하는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부자가 되고 싶은 명확한 이유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계기로 그런 이유가 생기게 되었는지 서로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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