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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부자의언어 |
저자 / 출판사 | 존 소포릭/ 윌북 |
읽은 날짜 | 2025. 05 |
평점 (10점 만점) | 9점 |
핵심 키워드 3개 | #why #패시브프러너 #함정 |
한줄 느낀점 | 경제적자유를 이루고 싶었던 이유는 돈과 시간이 아니었음을 되새겨 본다. |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12P. 돈을 버는 과정에는 늘 끔찍하고 때로 정말이지 싫은 일이 꼭 따른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부자라는 것을 처음으로 꿈꿔본 거 같다.
다양한 투자 방법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선택했는데 왠지 큰 돈을 한 번에 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부자의 언어를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부자의 그릇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기존에는 어떻게든 한 번에 일확천금을 벌고 싶은 마음에 줍줍 청약, 대출을 받아서 영끌한 투자, 갭이 적은 곳에 여러 채 투자 등 다양한 궁리를 했던 거 같다. 하지만, 투자 공부를 제대로 배우면서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을 알면서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릇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에드문드 힐러리 경 역시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고 했다. - 105P
느낀점
해당 책을 읽으면서
월부에서 매달 100만원의 수업료를 내면서(강의+임장비)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부자가 되는 것 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내 자신을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최종 목표는 튜터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그 역할이 내가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이 과정에서 온전한 노력으로 정점을 찍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튜터가 되기 위해 6개월 안에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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