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소회
아직 STEP 1~2 에 머물러 있습니다.
삶에 구체적인 목표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하지만,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하고 글로 적어보니, 내가 정말로 어떤 것을 원하는지 나도 잘 모르고 있는채 책임감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 스스로 안쓰럽기도 하지만 지금 이것을 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참 드네요. 이번 기회가 아니었으면 '이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야'라고 죽기 전날까지 생각만 했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초반 68기 95조_쏘이 비전보드.png